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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밤 홍콩서 시위로 100여명 부상…우산혁명후 최악” 외 (2/10)

홍콩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고 있는 모습

오늘의 열방 (2/10)

춘제밤 홍콩서 시위로 100여명 부상우산혁명후 최악

춘제(春節ㆍ음력설)인 8일 밤 홍콩에서 대규모 폭력 시위가 벌어져 수십 명이 부상하고 2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9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시위대 수백 명은 도로를 점거한 채 쓰레기 등에 불을 붙이고서 경찰관을 향해 벽돌과 쓰레기통, 유리병 등을 던졌다. 경찰은 44명의 경찰관이 부상했으며 일부는 혼수상태라고 전했다.

독일 남부서 열차 정면충돌최소 4명 사망·150명 부상

9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 열차가 정면 충돌해 최소 4명이 숨지고, 40명이 중상을 입는 등 약 150명이 부상당했다고 독일 DPA 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열차가 단선 구간에서 충돌했다”며 “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파리서 쿠르드족 터키 시위경찰 최루탄 진압

쿠르드족 반(反)터키시위대 수십 명이 프랑스 파리의 터키 대사관 부근에 집결해 터키의 쿠르드 민병대에 대한 공습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다 이를 진압하려던 경찰과 충돌했다고 8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경찰 차량을 향해 돌을 던지며 공습 중단을 요구했고, 프랑스 경찰은 시위대를 최루탄으로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난민선 또 침몰27명 사망자 중 11명 어린이

터키 서부 발르케시르 에드레미트 해안에서 난민을 태운 배가 침몰해 27명이 숨졌다고 터키 해안경비대의 말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사망자 중 최소한 11명이 어린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헬리콥터를 동원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사망자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만 강진 나흘째 41명 사망붕괴 두부빌딩건설업자 체포

지난 6일 대만 남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고 103명이 실종상태라고 대만 중앙재해대책센터의 말을 인용해 9일 대만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가 “두부가 무너지듯 붕괴했다”고 표현한 웨이관진룽 빌딩 기둥에서는 양철 식용유통과 스티로폼이 발견돼 검찰이 빌딩 건설업자 3명을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시리아군 봉쇄로 갇힌 민간인 100만명유엔 추정치 2

AP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구호단체 팍스(PAX)와 미국에 있는 시리아연구소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포위 감시 보고서’에서 시리아 정부군이 봉쇄한 마을은 유엔이 밝힌 18곳보다 2배 이상 많은 46곳이며 이곳에 갇힌 민간인은 100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만민을 위한 기도의 열방기도센터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하여 24시간 365일 쉼 없이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 열방기도센터가 경기도 남양주에서 운영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 031-527-4655 wmm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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