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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 제2의 9.11 선동하며 미국 공격 예고 외(5/6)

ISIS가 미국 무함마드 만평대회에 대한 테러를 자신들이 자행했다고 밝혔다

오늘의 열방(5/6)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무장단체, 소년병 수천명 석방 약속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무장세력 지도자들이 수천 명의 소년병들을 석방하고 미성년 신병 모집을 중단하기로 약속했다고 AFP 통신이 5일 보도해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이 소식에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무장단체의 이 결정이 반드시 이행되도록 간구하며 돌아올 아이들의 황폐한 심령에 복음의 생수로 채우소서.

레바논 헤즈볼라, 시리아 무장단체와 교전… 12명 사망

레바논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5일 레바논 국경 지대에서 시리아 수니파 무장단체 누스라전선과 교전을 벌였다고 데일리스타 등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햇다.
결국 자신들을 위한 싸움일 뿐인 것을 그들에게 알게 하시고 이곳의 모든 분쟁을 멈추게 하소서

ISIS, 제2의 9.11 선동하며 미국 공격 예고

이라크군의 전열 정비와 미군의 공습으로 지난해 말부터 수세에 몰린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지난달 초,중순부터 인터넷상에서 ‘제2의 9.11’을 선동한 뒤 미국을 겨냥한 테러를 벌였다고 잇따라 주장하고 있다고 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
악인들의 범행을 막아주시고, 두려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있음을 알아 십자가 외에는 살 길이 없음을 알게 하소서.

이란 수감중인 아베디니 목사, 미국 회개 간구

35번째 생일을 감옥에서 맞은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는 미국이 자신의 갇혀있는 것을 기억하며 기도해 주기를 요청했고, 무엇보다 미국이 5월 7일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에스라 10장 1절에 나타난 이스라엘과 같이 회개하며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고 4일 카리스마뉴스가 보도했다.
모든 미국과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며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그와 같이 신앙을 이유로 수감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속히 자유케 하소서.

복음기도신문은 긴급한 열방의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열방의 교회, 다음세대, 창궐하는 죄, 이주민 문제, 영적 전쟁 등의 관점에서 전세계 언론과 통신원들을 통해 모아진 열방의 소식을 요약, 정리해서 제공합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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