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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등 18명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송 위기”

▶ 탈북자의 북송을 반대하며 시위하는 모습
▶ 탈북자의 북송을 반대하며 시위하는 모습 <자료사진>
탈북자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북으로 송환될 경우, 처형 면키 어려워”

한국행을 희망하던 탈북자 18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된 뒤 북송 위기에 처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고 최근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탈북자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대표 이애란)은 “지난달 19일쯤 중국 옌지에서 8명, 투먼에서 3명 등 모두 18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된 뒤 모두 북·중 국경지역으로 이송됐다”며 “이들은 제삼국을 거쳐 남한으로 오려고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북한으로 송환되면 처형을 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국민연합은 또 “이 과정에서 50대 한국인도 체포됐다”며 “이 사람은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데도 중국 공안이 15일째 강도 높은 심문을 하며 벌금을 내라고 종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송 위기에 처한 탈북자들은 북한 여러 지역에서 출발해 한국인과 조선족들의 도움을 받아 중국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0∼30대 형제 2명은 먼저 탈북한 어머니가 남한에서 기다리고 있다.

남편 등 가족이 기다리는 30∼40대 여성과 아기도 있고, 네 살인 남자아이 등 탈북 고아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애란 대표는 “같은 탈북자로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중 정상회담에 이 문제가 논의되기를 희망했지만, 이들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

이들의 한국행을 돕던 P선교사는 “탈북자도 헌법상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중국이 강제 북송하도록 방관하느냐”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 탑골공원 등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정책에 항의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시옵소서(시64:1)

기도| 주님. 18명의 탈북자들이 선교사 등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남한으로 오는 과정 중 붙잡혔습니다. 원수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들을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권자이신 주님께 저들을 위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하셨사오니 하나님, 그들을 만나주시옵소서. 그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 있든지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힘 주시고 능력 주시옵소서. 주여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이렇게 붙잡힌 탈북자들이 남한으로 올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만들어지게 하시옵소서. 이번 일로 중국 내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사역이 위축되지 않게 하시고 사역자들과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과 성도들을 보호하시옵소서.[GN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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