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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 백신 분석 결과 괴물질 발견…전 성분 공개 및 백신 접종 중지 요청

▲ 산부인과 세포배양 전문의 이영미님이 대중앞에서 백신에서 발견된 괴생물체에 대해서 폭로하고있다 사진 : 유튜브채널 유쾌한킴교장 캡처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특수입체현미경으로 코로나 백신 성분을 자체 분석한 결과, 알 수 없는 괴물질이 발견돼 질병청에 백신 전 성분 공개를 요구하고 현재 배포된 백신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 때까지 백신 접종 중지를 요청했다.

13일 유튜브로 중계된 전국학부모단체연합과 사교육육연합 등 63개 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경력 31년차 현직 산부인과 의사 이영미 씨는 자신의 병원에서 특수입체현미경으로 400배 확대해 촬영한 백신 성분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의사는 “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코로나 백신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고 분명히 밝히면서, “배양 첫째 날은 동글동글한 디스크 표면의 섬모가 유영하는 모습, 발이 아주 많이 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 모양의 물질이 움직였으며, 머리와 꼬리에 털이 난 물체를 발견했다. 둘째 날에는 원자 모양의 디스크가 움직이는 모습, 촉수 달린 괴생물체로 보이는 것 등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했다.

한 명에게 접종되는 백신(도즈)에 저런 괴물질이 수백만 개씩 들어있었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이번 백신 분석 결과는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직업과 이름을 걸고 내놓은 결과 발표인 만큼, 이번 백신 분석 결과를 다른 의사들도 추가 검증할 필요가 있게 됐다. 또 질병청과 식약처에서도 백신 성분을 자체 분석해 투명한 결과를 국민들에게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방역당국에서 mRNA 백신의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서, 백신성분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된 상황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내과 전기엽, 가정의학과 오순영(대표), 소아청소년과 박선영, 응급의학과 전태진, 진단검사의학과 주신형, 이비인후과 문성중, 응급의학과 이건우 등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국내 의사들로 구성된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이하 진실규명의사회)의 의사들도 나와 직접 신분을 밝히고 백신에 대한 견해를 가감 없이 발표했다고 FN투데이가 전했다.

또 진실규명의사회 소속 한 관계자는 “의사회 회원들은 백신 속에서 움직이는 수많은 생명체를 현미경으로 보고 모두들 경악했다. 백신에 대한 이물질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그것을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현미경 상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보는 순간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백신을 비롯한 주사제에는 이물질이 들어가서는 안되며 더구나 움직이는 생명체가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백신에는) 바글바글한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백신 성분을 분석한 주체가 현직 의사라는 점과, 백신접종 및 백신패스의 부당함을 통계와 이론적인 증거를 근거로 설명했다.

많은 학부모들이 최근 소아, 청소년에게까지 백신패스를 적용하는 정부의 방역정책에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성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질이 발견되었다 것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의사 이영미 씨는 지난 7일 유튜브에 코로나 백신 접종 직후 임신했다가 유산된 사례를 공유하며 코로나 백신이 절대 안전하지 않음을 밝힌 바 있다. 해당 영상은 14일 현재 조회수 8000여회를 넘겼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한 단체나 기관에서 추진되는 어떤 정책도 완전할 수는 없다. 다만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책을 추진할 것으로는 짐작된다. 하지만, 그러한 방침이나 원칙에 중대한 하자나 이견이 제기될 경우, 더욱이 그것이 생명과 직결된 문제일 경우는 멈춰서서 반대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지혜다.

지금 백신과 관련,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는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시대 전 세계 각국이 함께 직면하고 있는 문제다. 또 각 민족마다 지역적 특성과 환경의 차이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과 백신에 대한 반응이 차이도 동시에 존재한다. 이에 우리나라 의료인들이 이 같은 의문에 대해 구체적인 실험과 관찰을 통해 백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현역 의사들의 주장은 극히 일부 미디어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국내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이날 광화문에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 영상을 포함, 백신의 부작용을 언급하는 내용의 영상들도 유튜브 자체 검열로 대부분 삭제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vaccinated, 또는 unvaccineted 등의 단어를 쓰면 앱이 다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자연면역 “natural immunity” 등의 해시태그도 등록되지 않는다고 한다.

정부와 기관들이 백신에 대해 철저히 검사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그 책임 맡은 자의 소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잘못이 있다면 회피하기보다 정직하게 직면하고 인정하여 더 큰 국민의 피해를 막게 하시고, 진실과 공의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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