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세상을 믿음으로 창조하셨다. 존재하지 않는 빛을 향하여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고, 그때 빛이 있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똑같은 종류의 창조의 믿음을 사용하라고 하시는, 바로 하나님의 믿음이다.
“믿음은 …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이 개념은 우리에게 현실적인 가능성을 열어준다.
주의 말씀을 들으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그러나 이상하게도 인간의 마음은 불신으로 가득해서, “무엇이든지”라고 말씀하신 이 놀랍고도 포괄적인 약속을 듣고도 믿음이 강해지기보다는 마비되는 경향이 있다.
인간의 마음은 이 우주적인 약속이 말한 그대로를 뜻하지는 않을 거라는 근거를 생각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이 약속은 말한 그대로를 의미한다.
불신은 항상 전능한 힘을 방해한다. 믿음은 전능한 힘을 해방시킨다. 이 믿음은 경신이 아니라 확신이다. 믿음이란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불가능은 없다는 사실을 기쁘게 신뢰하는 것이다.
-허드슨테일러와 기도의
거장들(2012), 죠이선교회 刊
神は世を信仰で創造なさった。存在しない光に向かって“光あれ”と言われ、その時光があった。
これは私たちにも同種類の創造の信仰を使用しなさいという、すなわち神の信仰だ。
“信仰とは、・・・見えない事実を確認することです。(ヘブライ人への手紙11:1)”この概念は私たちに現実的な可能性を開いてくれる。
“だから、言っておく。祈り求めるものはすべて既に得られたと信じなさい。そうすれば、そのとおりになる。”(マルコによる福音書 11:24)
しかし、不思議なことに人間の心は不信で満ちて、“求めるものはすべて”と言われたが、驚くべき包括的な約束を聞いても、信仰がより強くなるより麻痺される傾向がある。
人間の心はこの宇宙的な約束が言った通りの意味ではないだろうという根拠を考えることで忙しい。しかし、この約束は、言ったそのままを意味する。
不信は常に全能の力を妨げる。信仰は全能の力を解放させる。この信仰は更新ではなく確信していることだ。信仰とは“無から有に変える”神に不可能はないという事実を喜んで信頼することだ。
-ハドソン・テーラーと祈りの巨匠たち(2012)
ジョイ宣教会 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