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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O 0131] “중공의 일대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원인 가능성” 외

ⓒ현승혁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권할만한 컬럼이나 기사를 소개한다. TITO는 Truth in truth out, 즉 진실을 알면 진실이 나온다는 뜻의 조어다.<편집자>

미국 캘리포니아, 남자가 기분 따라 女화장실로, 10세에게 구강성교 교육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비뚤어진 성문화와 외설적 성교육은 ‘다가오고 있는 일’이 아니다. ‘이미’ 10여년 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의 실태다. 이지나(Jinah Yi) 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 대표는 캘리포니아의 급진적 성교육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이 대표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의 각 학교와 교육기관에는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들이 폭넓게 배치되어 있다. 다음 세대를 망치는 가장 쉬운 일이 바로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 의해 제정된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조차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통과되고 있다.<출처: 기독일보>

美 목사들 “한국사회, 주사파가 장악… 교회파괴·공산화 시도”

미국 현지 목사들이 한 교회연합 집회에서 “북한의 주체사상 추종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며 “한국교회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2020 샌프란시스코 미국교회연합 기도선언문’을 발표했다. <출처: 뉴데일리>

美 포린폴리시 “중공의 일대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원인 가능성”

미국에서는 중공(중국 공산당 정권)의 핵심 정책인 일대일로(Belt and Road)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아서 화제다. 미국의 외교전문지인 ‘포린폴리시(Forign Policy)’는 24일(현지시각) 미국 외교협회 보건분야 선임연구원을 지낸 로리 개럿(Laurie Garret)이 작성한 ‘일대일로로 인한 판데믹(Welcome to the Belt and Road Pandemic)’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출처: 미디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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