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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증가” スリランカ、クリスチャンに対しての迫害‘増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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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도 가세하여 핍박의 강도를 높여가는 추세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시2:1-4)

스리랑카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전국적으로 일고 있는 불교 민족주의의 영향 때문이다.

극단적인 불교 강경세력 가운데는 보두발라 세나(강력한 불자의 군대)와 ‘싱할라라와야’나 ‘싱할라 에초’ 같은 단체를 들 수 있다.

이들은 다른 종교에 대한 증오심과 가차 없는 공격을 주도하며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겨냥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 이들로부터 강력한 공격을 받아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게 된 교회는 30곳 정도에 이른다.

2012년의 경우에도 보고되어 확인된 것만 52건에 이른다. 작년에 비해 그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이런 일을 저질러도 제대로 조사도 되지 않고 형사적 처벌은 물론 민사적 처벌도 거의 되지 않기 때문이다.

폭력적 공격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당국에 의해서 교회가 강제로 폐쇄 당하는 경우를 포함한 공권력의 괴롭힘도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지역 정부나 경찰이 많은 교회에 대해 이런 저런 구실로 폐쇄를 명령하고 있다.

가장 큰 폐쇄의 이유는 당국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모임이라는 것이다. 최근에 일어난 이러한 사건으로는 함반토타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을 들 수 있다.

정부 당국은 몇몇 교회에 대해 교회로 모일 수 있는 합법적인 근거가 없다고 보고 교회 지도자들에게 자진해서 해산하지 않을 경우 조만간에 폐쇄하겠다는 경고를 해놓은 상황이다.

별다른 계기가 없는 한 이들 교회에 대한 강제 폐쇄는 불가피해 보인다(출처: 매일선교소식).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슥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0:28-29)

사랑하는 하나님,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속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에는 반드시 환난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신 그 말씀은 오히려 우리들을 더욱 담대하게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에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는 것이 당연한줄 압니다. 그러나 세상의 그 어떤 위협이나 핍박이나 고난이라 할지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뺏을 자가 없음을 믿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아무리 자비를 말할지라도 결코 자비할 수 없는 사탄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실상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증오심에 사로잡혀 있는 자신들의 모습 속에서 죄인의 악독과 탐욕과 포악함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아가서 이들도 복음을 듣게 하셔서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원받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24.36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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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権力も加勢して迫害の強度を高める勢い

何ゆえ、もろもろの国びとは騒ぎたち、もろもろの民は空しいことをたくらむのか。地のもろもろの王は立ちかまえ、もろもろの司は共にはかり、首都園油注がれた者とに逆らって言う、われらは彼らのかせをこわし、彼らのきずなを解き捨てるであろうと。天に座っする者は笑い、主は彼らをあざけられるであろう。(詩編2:1-4)

スリランカでクリスチャンに対しての迫害は段々拡大していると知られている。これは全国的に起きている仏教の民族主義の影響のためである。

極端的な仏教の勢力中ではボヅバラ・セナ(強力な仏者の軍隊)と‘シンハララワヤ’とか‘シンハラ・エチョ’のような団体をあげられる。

彼らは他の宗教に対しての憎悪心と強い攻撃を主導して、キリスト教とイスラム教を標的にしている。今年に入って彼らから強力な攻撃をうけて、正常的な運営が難しくなった教会は30か所程度にいたる。

2012年の場合にも報告されて確認されたことだけでも52件にいたる。去年に比べてその強度と頻度が高くなっている理由は、こんなことを犯してもちゃんと調査とうけず、刑事的処罰は勿論、民事的処罰もされてないからである。

暴力的な攻撃だけが増えていることではない。当国によって教会が強制に閉鎖される場合を含めた公権力のいじめも増えている。

たとえば地域政府とか警察が多い教会に対してあれこれと閉鎖を命令している。

一番大きな閉鎖の理由は、当国からの正式許可を受けてない集まりである。最近に起きたこんな事件はハムトタ地域で起きた事件がある。

政府当国はいくつかの教会に対して集める合法的な根拠がないとみて、教会の指導者たちに自ら解散しない場合、閉鎖させるとの警告している状況である。

他のきっかけがないかぎり、これらの教会に対しての強制閉鎖は行わるのであろう(出所:毎日宣教のお知らせ)。

あなたがたにさわる者は、彼の目の玉にさわるのであるから、あなたがたを捕えていった国々の民に、その栄光にしたがって、わたしをつかわされた万軍の主は、こう仰せられる(ゼカリア 2:8)

わたしは、彼らに永遠の命を与える。だから、彼らはいつまでも滅びることがなく、また、彼らをわたしの手から奪い去る者はない。わたしの父がわたしに下さったものは、すべてにまさるものである。そしてだれも父のみ手から、それを奪い取ることはできない。(ヨハネの福音書10:28-29)

愛する神様、この世で神様に属して神様の民としていきるには、必ず艱難があるとおっしゃったそのみ言葉は私たちをもっと大胆にさせます。私たちがこの地に属した者たちではないので、世で苦難をうけることが当然だと知っています。  しかしこの世のどんな脅威とか迫害でも、私たちを神様の手から奪えるものがないと信じます。スリランカでどんなに慈悲を言っても、決して慈悲出来ないサタンの実体を現して、その実状を神様に出します。憎悪心におぼれている自分たちの姿の中で、罪人の悪徳と貪欲と残虐さに気付かせてください。また彼らも福音を聞くようになって、サタンの束縛から救われる恵みをいただけるよう、祈ります。
[祈祷24.365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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