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호 / 포토에세이]
빨간 종이로 만든 저마다의 작품을 들어 보이며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난 후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해보았다. 하트 안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을 붙였다. 그리고 가장 중심엔 내가 있다.
떠돌이 집시로 태어나 왜 어렵고 고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할 수밖에 없는 집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들려졌다.
“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하나님의 창조물이야! 난 너 때문에 너무 기뻐. 너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나의 최고의 걸작품이야!” [복음기도신문]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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