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생명의 빛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시 97:2) ”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단순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구름과 흑암이 예수님께 둘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까이하면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분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유일한 가능성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빛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한때 성경은 우리에게 그저 구름과 흑암 같은 추상적인 말씀들이었지만, 특별한 상황 속에서 주님이 다시 말씀해 주실 때 그 말씀들은 영과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상과 꿈이 아닌 말씀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말씀이라는 가장 단순한 수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2002), 두란노刊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308_7_1_Life of Faith(1068)
“휴대폰을 놓으니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307_7_1_Life of Faith(1068)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306_7_1_Life of Faith(1068)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305_7_1_Life of Faith(1068)
아버지에 대해 알 수 없는 긍휼함이 부어졌다

최신기사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장애인 학대 신고 매년 증가… 발달 장애인 피해 74%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원데이 기도 컨퍼런스’… 12월 5일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원하는 것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22_TGC
[TGC 칼럼] 안식일은 ‘선교적(missional)’이다
309_7_3_NK(1068)
北 도시 주민들, 굶어 죽지 않으려 ‘농촌 이주’
309_3_1_Pakistan1(1068)
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