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매일 기도하는가?

사진: Unsplash의 Jon Tyson

289호 / 복음의 능력

미국에서 유명한 신학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신학생들의 93%가 매일 정규적으로 기도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래의 설교자들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말하겠다고 나서는 꼴이다. “어떤 직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큼 부도덕한 일은 없다.”라는 나폴레옹의 말이 지금 이 상황에 너무나 잘 들어맞는다.

그리스도인들이여! 당신들은 영광의 주님이 맡기신 거룩한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는가? 그러므로 나는 설교자와 여러분 모두에게 텔레비전으로 그들의 영적 비전을 흐리게 하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밤에 일찍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슬 같은 분이 되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슬은 대낮에 내리지 않는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불행의 씨앗이다. [복음기도신문]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흥하라(레오나드 레이븐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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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잠든 교회여! 깨어나라!
“주의 날이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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