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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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복음기도동맹군들이 삶의 영역에서 매 순간 부르게 되기를 기대하며...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고멜을 아내로 맞은 호세아. 그리고 보란 듯이...
안식의 시작도 다시 복음 앞에서
부르신 곳에서 안식년을 떠나며 평안하신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 된 여러분에게 소식과 함께 그리스도의 평안을 전합니다. 많은...
이집트, 십자가 착용한 콥틱교 소년… 학교에서 살해돼
경찰과 행정당국은 증거 은폐 시도…목격자에 함구 요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인내는 믿음의 본질입니다”
아브라함은 부름을 받았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비록 나중에 허사가 될지라도 뭔가 계획이 있고,...
‘내 영혼이 하나님을 갈망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42:2 중국의 밥 푸...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이집트 알 키디신 교회 순교자들의 사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알 키디신 교회 벽면에 붙어있는 대형 배너. 머리에 황금왕관을...
“모든 것을 내려놓자, 주님은 다시 사역현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무속신앙이 일상이던 바닷가 시골마을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때때로 무당을 불러 굿을 하고 일 년 몇 차례 가족 제사를 지내고,...
파키스탄, 뎅기열 환자 몇 달째 계속 발병
전 세계적인 재해로 도움의 손길 끊어져. 현지 소식통 기도요청 올 하반기 대홍수로 수백만명의 이주민이 발생한 파키스탄에서 뎅기열로...
“미리 보는 ‘다시복음앞에’ 연합집회”
복음의 이론과 실제를 나눌 강의, 선교헌신영역 부스 운영 등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 마련 모든 세대와 모든 영역에서...
“복음을 만나니까, 아주 단순해 지더군요”
약속장소인 강남 신사동으로 가는 길.. 문자가 왔다.“제가 모자에 기타를 들고 있어요. 예배마치고 바로 와서…”문화...
“작은 순종도 귀찮아 하지 않고 순종할 수 있게 해주세요”
○월 ○일 여호수아 32장 묵상. 여호수아 32장 10, 11절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복 있는 사람은...(시편1:1)”
시편을 여는 첫 히브리 단어는“아쉬레이”이다. 형용사적인 성격을 가진 이 단어는 복수 형태의 분사 역할을 한다. 우리 성경은 ‘복...
“그리스도인은 죄인들이 읽는 성경”
-하나님의 일은 기도하는 사람들에 의해 진척돼 세상은 성경의 말씀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행실에 의해서 신앙을 판단한다....
중국어 기도 사이트 다오가오(祷告)24365 개통
1억 중국 성도의 선교중국 위한 견인차 역할 기대 21세기 들어 엄청난 성장을 일궈낸 중국 교회 성도들을 열방의 중보자로 세울...
“올 해 느헤미야52기도 연인원 1만5천여명이 참여”
교회 또는 가정이 ‘만민의 기도하는 집’ 경험, 2012년도 느헤미야52 기도 참가자 또는 교회 모집중 올 한해 가정과 교회를...
일본, 교회 개척 위해 선교 단체들 협력
2020년까지 일본에 1천여개 교회 개척 추진 미국에 본부를 두고 1,600명 이상의 선교사를 50여 국가에 파송한 국제 선교단체...
수치와 부끄러운 죄를 기억나게 하는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그림설명: Thomas Eakins, , 1880, oil painting, 96x54inch, Philadelphia Museum...
아프리카 민주화 바람 … 선거 통한 대통령제 도입 잇따라
아랍세계 민주화 시위 영향, 일부 국가 50여년만에 선거로 대통령 재선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홍해는 장애가 아닙니다
자유란 얽매여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하는 바를 향하여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는 능력까지를 포함합니다. 그렇다고...
“가장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눈을 들라”
인도 델리 빈민가의 아이들 몇 년 전 인도 델리 빈민가를 찾아가 의약품을 나눌 때 동네 어린이들이 찾아와 너도 나도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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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안식년에도 계속되는 만화 전도책자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