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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늘의 열방

"러시아 에이즈 감염자 100만명 넘어…인구의 1%" 외 (12/30)

오늘의 열방 (12/30) 러시아 에이즈 감염자 100만명 넘어…인구의 1% 러시아에서 올해에만 10만여명의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난민·재난 세계

獨 망명 신청한 5만 5천명 올해 자발적으로 귀국...16년 새 최고

출처: 쥐트도이체 자이퉁 Süddeutsche Zeitung, SZ 캡처 올해 독일로 들어왔다가 자발적으로 고국으로 돌아간 난민이...

세계 오늘의 열방

"독일 난민 5만5000명 올해 '셀프귀국'…16년새 최고" 외 (12/29)

오늘의 열방 (12/29) 독일 난민 5만5000명 올해 ‘셀프귀국’…16년새 최고 올해 독일에 입국했으나...

미션 박해

“성탄의 기적”…보코하람 납치 여학생 21명 32개월만에 귀향

다른 197명 여학생 생사는 여전히 확인 안돼 2014. 4. 14 나이지리아 치복의 여학교 기숙사에서 보코하람에 의해 집단 납치됐던...

세계 오늘의 열방

"스웨덴, 캐럴에 기독교 언급 ‘삭제’" 외 (12/28)

오늘의 열방 (12/28) 스웨덴, 캐럴에 기독교 언급 ‘삭제’ 스웨덴 학교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포용능력을...

한국 한반도

통계청 발표 “한국 종교 인구 1위는 기독교”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전국 20% 표본 가구 조사 발표 지난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GPM영상 컬처

그들이 드리는 담대한 기도

어느새 떠오른 태양이 바위산에 걸리고 어두웠던 이곳 동굴 안을 힘 있게 비추기 시작한다. 이곳은 기도굴이다. 대부분 이슬람교에...

에세이 칼럼

예수만 되는 이유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미션 종교자유

반기독교 법안인 ‘증오범죄통계법’ 철회돼

최근 일부 정치인들이 인권을 존중한다는 이유로 반기독교적인 법안들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미션 선교

2017년 1월 히브리어 인텐시브 스쿨

성경언어훈련학교(이하 BLTS)는 다섯번째 히브리어 인텐시브 스쿨(Hebrew Intensive School, 이하 SHIS)을...

미션 박해

중국 기독교인, 장기적출의 희생자로 전락하고 있나?

▶ 실제 중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장기거래 비용(좌)과 중국의 박해감시 담당자 에단 구트만이 장기거래에 대해 쓴 책...

생명 이슈

미국 영화 배급사 “낙태 실상 파헤친 영화 상영 거부”

▶ 커밋 가스널의 범죄를 담은 영화 관련사진과 영화제작자인 왼쪽부터 맥달리나, 필림 맥리어, 앤 맥엘리니의 모습. 3만...

미션 선교

19세기초, 개신교 선교사들이 파키스탄에 입국 시작

▶ 예수회 선교사를 만나고 있는 악바르 대제의 모습,1605년 나르싱 그림(좌). 파키스탄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모습(제공:...

미션 선교

“이곳에서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게 됐어요”

할렐루야! 주 안에서 모두들 평안하십니까? 저희는 이곳 선교지에서 자매 선교사 세 명이 함께 공동체로 살고 있습니다. 매순간 믿음으로...

복음 인터뷰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만 순종하고 싶어요”

성경을 사랑하여 열정적으로 공부하였던 이명진 목사(44). 해박한 성경 지식으로 가르치기는 했으나 자신의 의가 십자가에서 박살이...

김용의 칼럼 칼럼

경건의 열망에 불을 붙여 주소서!

소망의 복음(7.끝) 1517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들어 올렸다. 목마르던 영혼들의 심령에 불이 붙어 타올랐고 세계...

공지사항

헤브론선교대학

믿음의 삶 복음

“내가 마땅히 죽어야할 죄인임을 깨닫자 은혜가 임했습니다”

[151호 / 믿음의 삶] 목회자의 자녀로 자란 저는 매우 율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성인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북한 한반도

“아무것도 필요 없습네다. 거저 성경이면 충분합네다”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편집자> 성경말씀이...

복음

슬퍼하지 않을 이유

얀 후스는 로마 교황청이 프랑스의 도시로 이전했던 ‘아비뇽 유수’가 끝나고 세 명의 교황들이 난립했던 ‘대분열’의 시기에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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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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