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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서 종족간 무력충돌로 이틀새 40명 사망 외(3/15)
오늘의 열방 (3/15) 민주콩고서 종족간 무력충돌로 이틀새 40명 사망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지난 이틀...
인도, 공산 반군의 차량 폭발…경찰관 9명 살해
최근 인도 중부 지역에서 마오쩌둥주의 공산 반군이 경찰을 공격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재개하면서 인도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나이지리아 정부, 보코하람의 여학생 피랍사태에 석방협상 추진
지난 달 다프치시 110명 피랍 사태…”군사작전보다 무사귀환이 중요” 지난 2월에 발생한 여학생 피랍 사건으로...
"2017년은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최악의 한 해" 외 (3/14)
오늘의 열방 (3/14) “2017년은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최악의 한 해” 지난 2017년은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통일부 교육 교재 ‘北 도발·독재·세습’삭제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천안함·연평도 포격 등 對南도발 사건들 전체 삭제 통일부가 지난 5일 발간한 통일 교육 교재 ‘북한...
아직도 거리가 먼데
날씨가 매서운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할머니와 소녀, 엄마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아무도 없는 거리, 차가운 정류장 의자에 앉아...
노환 중에 계십니까?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동성애 반대선언한 한동대, 동성애 행사 주관 학생 징계
최근 한동대학교에서 성(性)을 다른 상품처럼 사고 팔 수 있다거나 다중연애(폴리아모리) 등을 거론했던 강연에 대해 학교측이 관련자에...
미국, 학교에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안에서” 표어 부착
미국의 여러 주 정부에서 ‘하나님을 언급한 표어를 교내에 사용하자’는 공식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미국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애리조나...
한국교회 회개집회, 3.25 인천에서 첫 집회
한국교회회개운동본부와 복음기도동맹은 2018년을 ‘한국교회 회개기도의 해’로 선포하고 한 해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다시복음으로...
박해 위기에서 美 • 이스라엘로 탈출한 기독교인, 강제추방 위기
자국의 박해를 피해 다른 나라로 탈출한 기독교인들이 새로 정착한 곳에서마저 강제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뉴저지에 있는 50명의 인도네시아...
“지금 역사상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하다”
“역사상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했을 때를 생각하면 아마 로마 콜로세움이나, 성경을 공통 언어로 번역했다는 이유로 그리스도인들이...
구글홈, ‘무함마드’는 검색되지만 ‘예수’는 검색 불가
음악이나 TV 프로그램, 영화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구글홈(Google Home)’에서 ‘무함마드’나...
애양원, 버려진 한센병 여인에게서 시작된 사랑의 역사
조선선교열전 (17) – 전라남도 편 종교개혁 500주년을 넘긴 2018년, 한국의 기독교 역사는 133주년을 맞았다....
이 땅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셀람 노?(Selam neo?) ‘안녕하십니까?’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만나면 먼저 이렇게 인사를 합니다. 이 말은 문자적으로는...
“아이들을 통해 주님의 눈 먼 사랑을 배우고 있어요”
현지 교회에서 만난 성도가 딸을 맡아달라는 요청에서 시작된 공동체에 위기의 아이들이 하나둘씩 들어왔다. 고아원에서 쫓겨난 아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짜리’다
다윗왕국이 세워지는 모든 과정은 전적인 하나님의 언약 성취다. 자격 없는 다윗을 부르시고 왕으로 삼으신 이유는 그 일을 성취하시는...
美 하원, 북한 수용소 폐쇄 촉구 결의안 발의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편집자> 미국...
“멈추지 않는 믿음의 릴레이 경주자”
[179호 / 믿음의 삶]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 아들을 다음세대...
새 생명의 시작
고대 로마시대의 십자가는 타협을 몰랐다. 로마는 자신에게 대항하는 적을 십자가에서 죽임으로 대적자를 완전하게 제압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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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니체를 정치적 스승으로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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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차 로잔대회 개막, 222개국 5000명 참석... 서울 선언문, ‘성경적 결혼 이외 성관계는 모두 죄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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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