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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립학교에서 ‘성경 수업’ 권장 법안 제출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국가 좌우명 ‘In God We Trust’게시 법안, 지난 해 6개 주 통과 미국의 최소 6개...
외롭고 고독하십니까?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한국 교회, 네오마르크시즘에 포위됐다
월드뷰 1월호, 심동섭 변호사 “네오마르크시즘이 교회 파괴” 주장 “한국 사회의 대학과 초·중·고등학교를 비롯 정치 경제 문화계에...
美 연방대법원,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정책 허용
미국 연방대법원이 22일(현지시간)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제한하려는 정부 측의 정책 시행을 허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문화행동 아트리, CAMP & SAM 훈련생 모집
(사)주님의작품문화행동아트리가 ‘문화예술사역자 양성과정’(CAMP)과 선교사훈련학교(SAM)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한국 교회와...
“자유를 찾아 걸어서 17시간 산을 오르고 철조망을 넘었어요”
터키에서 만난 그리스도인(3) 아프간에서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른 난민 가족들 터키 여정의 마지막 행선지인 흑해 인근의 J시에는...
우주 나이가 수십억 년 아니라는 증거가 우주에 가득
[198호 / 창조 이야기 (9)]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인도, 기독교 탄압 1년 간 선교사 160여명 추방
인도의 유권자는 8억 5000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인도에서 향후 5년간 정권의 방향을 결정짓는...
“예술과 영화를 버려보니 우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대형교회 원로목사와 신임 담임 목사 사이에 분쟁이 시작되면서 서로 헐뜯는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그 가운데 교회의 민낯, 바리새인과...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를 아신다
[198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언약성취의 복음(1)] 인간은 결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균형과 정의를 말할 수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우상숭배가 될 수 있다
“내게 그림 그리는 것이 예배가 됐다”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일이 아닌, 즐기기 위하여 하는 정기적 행동이다. 한 가지 질문이 던져졌다. 말씀을 통해 배운 우상숭배는...
18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북한… 50년 전 “납치” 미해결
유엔인권사무소, 한국인 납치사건 동영상 공개 이 시대 가장 고통 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성도의 기도
[198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가장 위대한 기도 응답이다. 그때 현실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바뀐다....
기도의 자리로 이끄는 기도의 심장
E.M. 바운즈 <기도의 심장>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기도이며,...
부당한 상황은 하나님을 돋보이게 하는 포장지였어요
[198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얼마 전 섬기고 있던 훈련과정의 수료식이 있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된 훈련생과 섬김이들을...
인도네시아, 뎅기열 확산…이달에만 1만1천명 발병·110명 사망
작년 3월 자카르타에서 모기 퇴치약을 뿌리는 모습 <사진: lifeandnews.com캡처>main 인도네시아에서 열대성...
탈레반과 평화협정, '여성인권'에는 우려 목소리 외(1/29)
오늘의 열방 (1/29) 탈레반과 평화협정, ‘여성인권’에는 우려 목소리 미국과 탈레반 간 협상 진전으로...
브라질 댐 붕괴 사망자 58명으로 늘어… 300여명 실종
▶붕괴된 댐의 모습(출처: dhakatribune 캡처) 26일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주(州)의 광산 댐 붕괴...
필리핀 남부 성당서 두차례 폭발…"최소 27명 사망·77명 부상“ 외 (1/28)
오늘의 열방(1/28) 필리핀 남부 성당서 두차례 폭발…”최소 27명 사망·77명 부상“ 필리핀 최남단 홀로 섬의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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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25년 기독교 박해국 23번째 1위…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 대상 폭력.박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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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전북 초‧중‧고교 29곳 신입생 ‘0’명 외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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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미국 하원,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 금지 법안 통과 외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