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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서 6.4 강진…10명 사망·40여명 부상
▶출처: fownews 캡처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롬복 섬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40여명이...
美남부 뉴올리언스서 주말 밤 총기난사…10명 사상 외(7/30)
오늘의 열방 (7/30) 美남부 뉴올리언스서 주말 밤 총기난사…10명 사상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캠퍼스의 부흥을 꿈꾸며 신발을 벗고 기도했습니다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10) 캠퍼스의 기독학생이 미전도 집단이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들어왔습니다. 안타까운...
미국 "터키, 미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경제 제재 시사하며 압박
▶앤드루 브런슨 목사(nbcnews.com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터키에서 가택 연금된...
아프리카 난민 600명 스페인령 진입…경찰과 충돌 여럿 다쳐 외(7/28)
오늘의 열방 (7/28) 아프리카 난민 600명 스페인령 진입…경찰과 충돌 여럿 다쳐 아프리카 난민 600여 명이 경찰의 삼엄한...
미국 기독교인 부부 “집에서 성경공부 모임 하지 말라”는 명령에 소송 제기
펜실베이니아에 소재한 기독교인 부부는 행정당국이 그들이 소유한 집을 성경공부나 다른 종교 행사에 사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자...
'11살 신부' 논란…말레이 정부, 아동결혼 금지 추진키로 외(7/27)
오늘의 열방 (7/27) ’11살 신부’ 논란…말레이 정부, 아동결혼 금지 추진키로 말레이시아의 40대 남성이...
멕시코 카리브해 휴양지 인터넷매체 언론인 한달 새 2명 피살 외(7/26)
오늘의 열방 (7/26) 멕시코 카리브해 휴양지 인터넷매체 언론인 한달 새 2명 피살 멕시코의 카리브 해 대표 휴양지에 있는 온라인...
멕시코, 올 상반기 살인사건 1만5973건…사상 최악
올해 상반기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1만5973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6% 증가하면서 종전 최고 수치를 뛰어넘었다고...
그리스 아테네 산불 피해 '눈덩이'…사망자 최소 50명까지 증가 외(7/25)
오늘의 열방 (7/25) 그리스 아테네 산불 피해 ‘눈덩이’…사망자 최소 50명까지 증가 그리스 아테네 외곽에서...
‘후진국형 범죄’ 중국 가짜 백신 파문 일파만파
▶신생아가 중국의 악수 병원에서 백신 접종하는 모습(출처: veja.abril.com.br 캡처) 중국에서 유명 제약업체가...
아프간 부통령 겨냥 자살폭탄 테러로 14명 사망 외(7/24)
오늘의 열방 (7/24) 아프간 카불공항서 자살폭탄 테러…군·경찰 포함 14명 사망 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국제공항...
北 인구 10명 중 1명이 ‘현대판 노예’
“상전들아 위협을 그치라” 전 세계에서 4000만여 명이 현대판 노예 북한 인구 10명 중 1명이 ‘현대판 노예’ 생활을 한다는...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아이들의 시선이 한곳에 모였다. 각자의 얼굴마다 호기심과 익살, 소망이 담겨있다. 한 명 한 명 시선을 맞추어 보니 모두의 눈이...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 아닌가요?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인도 내 반기독교 정서 증가… 2주 동안 15번 공격 발생
인도의 기독교인들이 지난 2주 동안 최소 15번의 공격을 받았다고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전 세계 2억 1500만 명 그리스도인, 극심한 핍박
매월 255명 기독교인 순교, 104명은 납치, 180명 기독여성 강간, 성폭행 당해 성경적 가치관을 제시하고 있는 미국 브레이크포인트가...
“복음만이 다음세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
제3회 교육선교사 국제컨퍼런스 열려 다음세대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양육하고 있는 국내외 기독학교들이 주관한 교육선교사 국제컨퍼런스가...
보이지 않는 선한 싸움의 일꾼들, 대(對)공산권방송
조선선교열전 (25) – 제주도편 종교개혁 500주년을 넘긴 2018년, 한국의 기독교 역사는 133주년을 맞았다....
“전쟁은 심판 가운데서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2014년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의 전쟁이 시작된 그해 11월, 주님은 우리를 우크라이나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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