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최근기사

이스라엘, ‘한국인 관광객 격리 수용지’ 주민들 반대 격렬 시위
이스라엘이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가운데 이스라엘 자국내 한국인 200여 명을 예루살렘 인근에 수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상한 때, 비상한 기도’ 유튜브 기도모임... 2.27부터 매주 목요일
복음기도동맹, 4.15총선전까지, 김용의TV 생중계 한국 사회가 어느 때보다 총체적 위기의 한 복판에 서 있는 지금, 복음기도동맹은...
[TITO 0224] '코로나 19로 교회 잠입 신천지 발각' 외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중국 우한... 코로나 피해상황 외부 유출 우려 인터넷 차단
중국 당국이 2월 11일부터 우한 지역에 인터넷을 차단한 가운데 이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피해상황이 동영상 등을...
복음주의자들 북미·남미 보다 아시아 거주 외(2/24)
오늘의 열방 (2/24) 복음주의자들 북미·남미 보다 아시아 거주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에 약 6억 6000만 명이...
세계 각국, ‘한국 여행 제한’ 실시… 카자흐스탄, 대만 등
국내에서 우한폐렴(우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한국인의 입국 제한이나 한국으로의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가가...
법원 “한동대, 다자성애 강연 주최한 학생 징계는 정당”
기독사학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다자성애 강연을 주최한 학생에 대한 징계에 대해 법원이 정당하다는...
[TITO 0222] '문 열어놓고 모기 잡는 시늉 한 방역 대책' 외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미-탈레반 '임시휴전' 외 (2/22)
오늘의 열방(2/22) 미-탈레반 ‘임시휴전’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반군조직 탈레반이 22일부터...
시리아 정부군, 반군 지원하는 터키군에 공폭 감행
알 아사드 정권(政權)의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터키군(軍)에 대한 공폭(空爆)을 20일 감행, 터키군이 즉각...
전국 교수 6000여명, '자유시민운동' 출범
전국 377개 대한 전·현직 6094명의 교수들이 참여하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정교모)’이 19일 오후 3차 시국선언을...
말레이, 7주 동안 뎅기열 환자 2만1000명…24명 사망 외(2/21)
오늘의 열방(2/21) 말레이, 7주 동안 뎅기열 환자 2만1000명…24명 사망 말레이시아에서 새해 들어 7주 동안 뎅기열...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중국 다음으로 많다
대구를 포함한 국내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50명 이상이 증가할 만큼 빠르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북한, 국제 비영리기구에 신종 코로나 관련 용품 지원 요청”
북한 보건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관련한 개인 보호용품 조달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 퇴치를...
[TITO 0220] "중국발 폐렴 공습"... 중국 눈치 보는 WHO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美 유타주 상원, ‘성인들 간 동의 일부다처제·중혼’ 처벌 제외 외(2/20)
오늘의 열방 (2/20) 美 유타주 상원, ‘성인들 간 동의 일부다처제·중혼’ 처벌 제외 미국 유타주 상원이 18일 일부다처제와...
뉴질랜드 연구팀, "필로폰 사용자의 폭력 가능성 5배 높아"
뉴질랜드 40대의 약 30%가 필로폰을 한 차례 이상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19일 뉴질랜드텔레비전(TVNZ)...
나의 중국 추방기(6)다양한 믿음의 사람들이 세워지다
나의 중국 추방기(6.끝) 이 글은 중국에서 추방된 조용선 선교사가 2018년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구어바오’(国保)...
영국 기독교인들... 소수민족처럼 탄압받아
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영국 투어를 둘러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위 ‘입장표명 거부(노플랫포밍.no-platforming)’...
부르키나파소, 주일 예배 참석하는 기독교신자 등 24명 피살 외(2/19)
오늘의 열방(2/19) 부르키나파소, 주일 예배 참석하는 기독교신자 등 24명 피살 부르키나 파소의 사헬지역에서 16일...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12_Calvin
[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20241112_VOM capture
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
20230412 USA Primary school
美 루이지애나 법원, 공립 학교 십계명 게시 의무화법 일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