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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회 탄압의 주역이 홍콩·마카오 관리자로 내정... 홍콩 시민들 우려
중국이 지난 13일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에 수백 개 교회 건물과 십자가를 철거한 것으로 알려진 샤바오룽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말레이시아, SNS서 아기 입양거래…한 명당 285만원∼571만원 외 (2/18)
오늘의 열방(2/18) 말레이시아, SNS서 아기 입양거래…한 명당 285만원∼571만원 말레이시아에서 페이스북 등...
[TITO 0217] 공산주의 사상, 어떻게 한국에 전파됐을까?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UN "사우디 폭격으로 예멘 민간인 30여명 사망" 외(2/17)
오늘의 열방 (2/17) UN “사우디 폭격으로 예멘 민간인 30여명 사망“ 예멘 주재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사무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실험실서 유출됐을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글로벌 학술 사이트인 리서치게이트(Research...
내가 러시아어 강의라니?
[220호 / 믿음의 삶] 현지 청년 대상의 복음캠프를 섬기며 용감한 정예병이라는 이름으로 K국에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아이들의 기도가 바뀌며 서로 배려하기 시작했다
[220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를 훈련하는 빛의 열매학교를 처음 섬기게 됐다. 생소한 영역이 많았다. 훈련생인 학생들 가정에...
대홍수 전, 공룡과 인간이 함께 살았다
[220호 / 창조이야기(29) ]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살아계신 그리스도
세상은 ‘지금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라고 묻고,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답한다. 그분은...
나의 중국 추방기(5)- 공항검색대로 울면서 들어갔다
나의 중국 추방기(5) 이 글은 중국에서 추방된 조용선 선교사가 2018년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구어바오’(国保)...
“젠더 이데올로기, 일종의 지적 사기이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일종의 ‘지적 사기’이고 학문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교수)는 14일...
크루즈선 승객들, 캄보디아 입항허가로 하선 외(2/15)
오늘의 열방 (2/15) 크루즈선 승객들, 캄보디아 입항허가로 하선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중국 최악 상황 가져온 코로나 19는 중국판 체르노빌"
우한폐렴으로 불리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중국의 비상사태에 대해 ‘중국판 체르노빌’이라는...
로마서를 외운 고마 청소년들… 성경암송에 교인들 충격과 도전 받아
[220호 / 선교 통신 – 고마 헤브론 공동체 이야기 (1)]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유방암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사랑을 믿었다
[22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지난해 2월 건강검진을 받았다.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병변 모양이 좋지 않아 바로 조직검사를...
기독교 영화 "브레이크스루" "해리엇" 주제곡,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
지난 9일 LA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독교 영화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기적의 소년)’와...
中, 우한에 군 의료진 2600명 추가 투입... 후베이성 인근 주택단지 폐쇄
중국에서 두 달여 간 코로라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300명과 5만9000명을 넘어선...
동아프리카, 수십억 메뚜기 떼 습격… 1900명 식량 위기 직면 외(2/14)
오늘의 열방(2/14) 동아프리카, 수십억 메뚜기 떼 습격 … 1900명 심각한 식량 위기 직면 워싱턴포스트(WP)는...
상한 심령의 예배
[220호 /뷰즈인 아트] 스루치오 폰타나의 <공간적 개념> 이탈리아의 미술가 루치오 폰타나(Lucio Fontana)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힘 있게 증언함이라!
[220호 / 포토에세이] 나이가 지긋한 무슬림 어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모두 쿰마를 머리에 쓰고 절제된 색상의 무슬림 옷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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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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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루이지애나 법원, 공립 학교 십계명 게시 의무화법 일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