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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받은 北, '외화벌이' 주력 사업으로 북한 관광화 추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가 이어지면서 북한이 제재 대상이 아닌 관광을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아 더욱 주력하고 있다고 일간...
美미시간주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개시, 몇 시간씩 줄 서서 구매
미국 중서부 주 가운데 처음으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한 미시간 주에서 지난 12월 1일부터 마리화나 판매를 시작하자...
파키스탄 여성 629명 중국 남성에 신부로 팔려 외(12/6)
오늘의 열방(12/6) 파키스탄 여성 629명 중국 남성에 신부로 팔려 파키스탄 여성 629명이 작년부터 올해 4월까지...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216호 / 포토에세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난 곳은 화려한 궁전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 지키며… 행복한 선교사의 삶 누린다”
[216호 / 선교통신] 제가 설거지 할까요? 청소할까요? 선교사님은 답했다. “됐습니다.” 그냥 가만 있으라는 것이었다....
방글라데시 정부, 사우디서 학대받는 방글라 가사도우미 보호 나서 외(12/5)
오늘의 열방(12/5) 방글라데시 정부, 사우디서 학대받는 방글라 가사도우미 보호 나서 방글라데시 정부는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짐바브웨, 가뭄과 경제 붕괴로 인구 절반이 극심한 기아 직면
아프리카 짐바브웨가 계속된 가뭄과 경제 붕괴로 인구의 약 절반이 극심한 기아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여성과 어린이가 가장 큰 타격을...
“물에서 건져 주신 주님이 북한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216호 / 인터뷰] 유소망 목사는 작은 화분을 많이 키우고 있었다. 북한에 있을 때는 꽃을 좋아했는데 한국에 와서는 집에...
“세 살배기의 주검, 세상의 양심을 깨우다”
[216호 / 기획 _ 시리아 난민사태 (2)]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 오늘날 본격적인 난민문제의 시발점으로 여겨지는 시리아...
국가인권위법 ‘성적 지향’ 삭제 개정안, 시민들 환영
안상수 의원(자유한국당)이 ‘성적(性的) 지향’을 삭제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데 대해 국내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부르키나파소 교회, 무장괴한 공격에 14명 사망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한 교회가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최소 14명이 숨졌다고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1일...
유럽행 난민 수백명, 보스니아 쓰레기 매립지에서 겨울 맞아 외 (12/4)
오늘의 열방 (12/4) 유럽행 난민 수백명, 보스니아 쓰레기 매립지에서 겨울 맞아 발칸반도를 거쳐 서유럽으로 가는...
한국 청년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체납액 매년 급증
청년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ICL) 체납액이 매년 급증하는 추세로 나타났다고 펜앤드마이크가 보도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마지막 비전”
[216호 / 하나님의 꿈(5)] 역사의 마지막에 주님이 이루실 놀라운 환상이 있다. 자기를 사랑하여 자긍하고 교만하며 악독하여...
인생이 허무하십니까?
[216호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91)]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경기 전 기도, 다시 허용” 美연방순회법원 판결
[216호 / 뉴스] TV넥스트, “트럼프 이후, 미국 기독정신 회복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4년 전 풋볼경기 전에...
청소년 에이즈, 정부가 방치하며 “감염자 급증”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216호 / 뉴스] 동성애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되는 비율이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북, 이동식 발사 위한 콘크리트 토대 수십 곳 증설...ICBM 발사도 가능해져
북한이 올해 여름부터 미사일 이동식 발사대를 설치할 수 있는 콘크리트 토대를 북한 전역 수십 곳에서 증설, 미사일 전력을 대폭...
사모아 홍역 희생자 53명…대부분 4세 이하 어린이 외(12/3)
오늘의 열방 (12/3) 사모아 홍역 희생자 53명…대부분 4세 이하 어린이 남태평양 섬나라 사모아에서 지난 10월 중순...
93년만의 강진 알바니아, 현장은 여전한 여진에 두려움 휩싸여
지난 11월 26일 화요일 새벽 4시경, 규모 6.4의 강진이 알바니아 수도와 인근 두러스(Durres)와 수마네(Thuman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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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기독교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진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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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 서울선언문… 한국서 열려 동성애를 죄악 명시 가능” 길원평 교수,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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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콩고, 난민 지원과 복음캠프… 선교사로 헌신하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