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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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내 삶을 바꿀 유일한 책이다
233호 / 뷰즈 인 북스 하워드 헨드릭스, 윌리엄 헨드릭스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연구> 세상에는 다양한 책들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233호 / 포토에세이 여름 어느 날, 공동체 식구 여럿이 모여 복음기도신문의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얼굴에 웃음과 기쁨이...
유엔, 북한에 1년간 강제실종 41건 정보 요청
233호 / 부흥을 위하여 유엔이 지난 1년 동안 북한에 41건의 강제실종 사건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또 지난해...
北, 태풍피해로 9·9절 행사 반으로 줄이고 수해 복구 나서
233호 /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독자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 받는 이웃, 북한의...
美 복음주의자들, 대통령 선거 앞두고 국가와 세계를 위한 회개 기도회 개최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11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붙들고 ‘국가와 세계를 위한 회개 기도회’와 ‘기도대행진’을...
코로나로 폐쇄됐던 미국 교회 87%... 현장예배 재개
코로나19 사태로 폐쇄됐던 미국 교회의 87%가 현장 예배를 재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대만 “中 잇따른 군사 위협” 중단 촉구 외(9/19)
오늘의 열방 (9/19) 대만 “中 잇따른 군사 위협” 중단 촉구 중국이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으로 전투기를 보내는...
올해 퀴어행사, 온라인으로 열려
오는 9월에 서울광장에서 예정됐던 동성애퀴어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리게 됐다.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유니세프, 신성모독 죄로 13세 소년에 징역 10년 선고한 나이지리아에 우려 표명
아동인권단체인 유니세프(UNICEF)가 나이지리아 13세 소년을 신성모독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사건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앰네스티, 모잠비크서 군복차림 남성들 여성에게 총격…조사 촉구
인권단체 앰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가 이번주 초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된 끔찍한 동영상과 관련, 모잠비크 여성을 사법 절차 없이 살해한...
허리케인 샐리, 미 남동부 강타... 가옥 침수, 수백 명 구조 외(9/18)
오늘의 열방(9/18) 허리케인 샐리, 미 남동부 강타… 가옥 침수, 수백 명 구조 시속 165km의 강풍을...
[복음기도총서2] "비상한 때, 비상한 응답" 신간
233호 / 광고
사진으로 보는 복음기도신문 10년의 발자취
233호 / 창간 10주년 기념 10년을 돌아본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새롭다. 그때마다 허락하신 주님의 손길이 느껴지기...
감사함으로 즐거이 외치라!
233호 / 그림 묵상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이민국 폐쇄 직전 극적으로 비자 발급
233호 / 믿음의 삶 올해 2월, 열방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N국에 입국했다. 3월이 되자 코로나19 팬데믹이...
네덜란드 안락사 옹호론자, "안락사는 무작위 살해 초래할 수 있어" 위험성 인정
네덜란드의 안락사 옹호론자인 베르트 카이저 박사가 “안락사는 건강하거나 나약한 사람 모두에게 죽음의 문을 여는 것”이라는 영국의...
시리아 교회, 회심한 무슬림으로 채워지고 있어
내전으로 인해 100만여 명의 기독교인이 떠나간 시리아 교회에 회심한 무슬림들로 채워지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4일 보도했다....
중국, 브루셀라병 확산... 생산.발효시설서 나온 폐기물 처리 미흡때문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에서 3000여 명이 브루셀라병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16일 중국매체 신경보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독일 정부, 그리스 난민캠프 난민 1500명 수용 결정 외 (9/17)
오늘의 열방 (9/17) 독일 정부, 그리스 난민캠프 난민 1500명 수용 결정 독일 정부가 최근 대형 화재로 전소된 그리스의...
중국 IT기업, 각국 주요인사 240만 명 개인정보 중국 당국에 제공
중국의 정보통신 기업이 미국과 유럽, 아시아 각국 주요인사 240만 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중국군과 정보당국에 제공해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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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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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정부군, 반군 맞서 수도 탈환 시도…대규모 포격·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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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한 명의 바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