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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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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내리친 망치… 손가락을 가격하다
237호 / 믿음의 삶 오랫동안 집 짓는 일을 해왔던 나는 지난달 건물 보수 작업을 부탁받았다. 겨울이 오기 전에 단열이...
한국교회의 올바른 예배를 위한 10가지 제언
237호 / 기획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주최한 ‘코로나19 시대의 참된 예배와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조용선 칼럼] 텐트 메이커
나는 참 계산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최종 결정은 거의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했다. 좀 타협하면 세상에서 출세할 수 있었다....
[열방은 지금] 미국 대선 관련 국내외 주류언론 보도...왜곡, 부정확한 기사 잇따라
미국 대선 보도와 관련, 국내외 언론의 왜곡과 부정확한 기사가 잇따라 독자들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24일 ‘트럼프에...
세계적 감소 추세 에이즈, 한국 청소년에 급증
국내 청소년들, “에이즈 감염 경로와 실태 잘 모른다” 2020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 ‘디셈버퍼스트’에서 세계적으로...
아프간, 19년 내전으로 14년간 2만 6000여명 사망·불구
19년 넘게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 동안 2만 6025명의 어린이들이 죽거나...
헤브론선교대학교 2021년도 신입생 모집
238호 헤브론선교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한 자로 선교적...
브라질, 변전소 화재로 정전에 이어 폭우까지... 시민들 분노에 시위 이어져
브라질 북부 아마파주(州)에서 지난 3일 일어난 변전소 화재로 시작된 대규모 정전 사태 속에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재난 수준의 피해가...
미얀마서 강제 노동 아동 20여 명 구조… 폭력과 코로나까지 외(11/25)
오늘의 열방(11/25) 미얀마서 강제 노동 아동 20여 명 구조… 폭력과 코로나까지 미얀마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다...
미 동성애 인권 단체, 대통령 확정도 안된 바이든에 '동성애 평등 정책 입법안' 제시
미국의 동성애인권 단체가 아직 대통령으로 확정 되지도 않은 조 바이든 후보에게 벌써부터 성경적 결혼관을 채택하는 대학의 자유를...
죄를 짓는 순간 죄의 종이 됩니다
23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1) 죄를 짓지 않고 싶은데 왜 자꾸 죄를 짓게 될까요. 눈물을 흘리고 데굴데굴 구르며...
배신자를 향한 구원의 노래
237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2) 회당장 야이로가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낙태법 관련 생명권 보호 개정안 발의…교계 적극 지지
237호 / 뉴스 12월 낙태법 개정을 앞두고 생명을 보호하는 개정안이 발의되는 한편, 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미국 10대 청소년 74%, 팬데믹 기간 동안 신앙의 중요성 느껴
237호 / 뉴스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다른 세대보다 신앙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예배 좌석 수는 20% 이내
정부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4일 0시부터 12월 7일 자정까지 시행하기로 해 이 지역 교회의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손은식 칼럼] 구제에 대한 고민1
마태복음 6장에는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대북 인권활동가 수잔 숄티, 워싱토니언상 받아... "24년간 북한 인권 개선에 헌신"
미주 한인 사회에서 미국인 여성 수잔 숄티 대표(북한자유연합·디펜스포럼)가 20여 년간 대북 인권활동을 해왔던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나이지리아 북부 모스크 총격으로 5명 사망, 18명 납치 외(11/24)
오늘의 열방(11/24) 나이지리아 북부 모스크 총격으로 5명 사망, 18명 납치 나이지리아 북부 잠파라주의 마루 지역...
조슈아 웡 등 홍콩 민주운동가 구속... "우리 영혼은 가둘 수 없다"
홍콩 민주화 운동가 조슈아 웡(黃之鋒 24)이 자신의 법정 구속을 전망하며 감옥에서도 계속 투쟁하겠다고 23일 밝힌 가운데, 홍콩...
미국, 22년 동안 다민족 교회 6%에서 16%로 약 3배 증가
지난해 미국에서 한 종족이 80% 미만인 ‘다민족 교회’가 1998년 6%에서 16%로 증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베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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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무거워지는 아들과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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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디샤주, BJP 집권후 기독교인 공격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