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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언론인 테러 공격 잇따라… 두 달새 5명 사망 외(12/23)
오늘의 열방(12/23) 아프간, 언론인 테러 공격 잇따라… 두 달새 5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언론인이 또 테러 공격으로...
유기성 목사 “태아 생명 지키기 위해 낙태법 개정안 제정 동참해달라”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해 낙태법 개정안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교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영국, 전염성 70% 강한 변종 바이러스 확산... 유럽 국가들 대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염성이 70%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확산하면서 유럽...
[손은식 칼럼] 늘어나는 여성 노숙인들
매서운 겨울 바람과 찬기운이 온몸을 움추려들게 만드는 아침입니다. 날마다 새 힘을 주시며 새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수도권 23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교회 예배는 ‘현행대로’
정부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오는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종교 시설은 예외로 한다고 크리스천투데이...
中, 코로나 부정적 여론 통제 위해 ‘댓글부대’ 운영 외(12/22)
오늘의 뉴스(12/22) 中, 코로나 부정적 여론 통제 위해 ‘댓글부대’ 운영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미 지한파 의원들, 대북전단금지법 수정 촉구
미국 연방 의회 내 지한파 의원들의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제리 코널리 민주당 하원...
[김동진 칼럼] 나를 살리신 복음
하나님은 관념이 아니시다. 실재하신다. 관념이 아니라는 것은 틀에 가둘 수 있는 분이거나 기운이나 에너지로 표현되거나 원리, 원칙,...
예배자유연대, "코로나 빙자한 예배 자유 짓밟는 처사 항의한다"
정부가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의 자유를 짓밟는 처사에 항의하기 위해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등이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배자유연대)를...
[고정희 칼럼] 병상에 계시는 권사님께 드리는 편지
정말 오랫동안 만나 뵙지 못했습니다. 겨울이 지날 때 뵙고 코로나로 긴 시간 동안 일본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다시 겨울이 되어 왔어요....
美 연방 대법원... 종교의 자유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누려야할 기본권
미국 연방 대법원이 코로나 예방조치가 지나치다며 교회·성당·유대교 회당 등 종교 시설들이 주 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 소송에서...
미 아칸소주, 태아 절단하는 낙태 금지법 제정... 연방법원 허용
미국 연방법원이 아칸소 주의 낙태 제한법을 허용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보도했다. 낙태 옹호 단체인 ‘미국 시민자유연합(American...
印 '불가촉천민' 집단 성폭행·살인 혐의 4명 기소 외(12/21)
오늘의 열방 (12/21) 印 ‘불가촉천민‘ 집단 성폭행·살인 혐의 4명 기소 지난 몇 달 동안...
| 간추린 오늘의 열방 | 중국, 헝가리, 대만, 한국, 인도
복음기도신문에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열방] 내용입니다. 전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으로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미 인권위, 한국 대북전단살포금지법 검토 청문회 개최...한국 정부, 시민·민주 권리 지키는 데 실패
전 세계 인권 문제를 다루는 미 의회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내년 1월 새 회기 시작되면 한국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인터콥, 중대본의 열방센터 집단감염 문자 사실 아냐... 코로나 재확산이 교회 책임인가?
정부가 코로나 확산의 책임을 기독교에 떠넘기려는듯한 행정이 지속되고 있다. 인터콥선교회 BTJ열방센터측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지소영 칼럼] 나는 왜 교사인가
학교에서 교사로 일할 때 나에겐 큰 갈증이 있었다. 그것은 마치 타는 목마름 같은 것이었다. 교실로 들어설 때, 교실에서 나올...
알샤바브, 성탄 축하 위해 여행하던 기독교인 공격
소말리아 국경 인근에서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 버스로 여행을 하던 기독교인들이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인 알샤바브의 공격을 받았다고...
日 폭설로 차 670대 도로서 3일째 고립…"눈먹고 견뎌" 외(12/19)
오늘의 열방 (12/19) 日 폭설로 차 670대 도로서 3일째 고립…“눈먹고 견뎌“ 일본 니이가타(新潟)...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에 피랍된 남학생 300명 풀려나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피랍된 남학생 300여 명이 정부 보안군에 인계됐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해당 지역 카트시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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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디샤주, BJP 집권후 기독교인 공격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