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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통신] 206년 된 감리교회, 교인 감소로 영구 폐쇄
매사추세츠주 사우스윅에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 감리교회가 206년의 역사를 마무리 짓고 7월 1일 영구적으로...
[우크라이나 통신] 집이 그립습니다
우크라이나 리포트 (8) 맥도널드에서 점심을 먹는데 옆의 엄마가 아이들에게 햄버거를 사주며 울고 있습니다. 익숙한 언어, 큰...
바른인권여성연합, “미국 낙태금지, 열렬히 환영, 국내 관련 법 제정 시급” 촉구
성 관계의 자유는 있지만, 태아 생명은 불가침의 기본권 미국에서 반 세기만에 낙태권을 인정치 않고 생명 존중의 길을 선택했는...
[손은식 칼럼] 먼 곳에서 오는 이유는?
비가 내리는 현충일 아침입니다. 공휴일이지만 저희는 상관없이 사역지로 향합니다. 그러고보니 갑자기 프레이포유 주제가가 생각이 납니다. 비가...
[미주 통신] 미국장로교(PCA), 전미복음주의협회(NAE) 탈퇴
미국장로교(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PCA)는 초교파 그룹의 공공 정책 옹호 역사를 이유로 전미...
해외 오지 선교사, 인터넷으로 원격의료 상담 가능
대면진료가 어려운 오지의 한인 선교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원격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美 7개주 낙태금지법 본격 시행... 대법원 판례 이후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24일, 낙태죄가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하면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시킨지 하루 만에 켄터키·루이지애나...
[오늘의 한반도] 경기관광공사, 임진각 집회에 "설교·찬양·기도하면 전기 끊겠다" 논란 외(6/28)
오늘의 한반도 (6/28) 경기관광공사, 임진각 집회에 “설교·찬양·기도하면 전기 끊겠다” 논란 경기관광공사가...
[오늘의 열방] 日, '노인에 죽음 권하는 사회' 그린 영화 '플랜75'… 어두운 초고령 사회 그려 외 (6/28)
오늘의 열방* (6/28) 日, ‘노인에 죽음 권하는 사회’ 그린 영화 ‘플랜75’…...
[TGC 칼럼] 하나님의 여백
우리의 잘못에도 하나님은 넉넉하시다 “ 그리스도인의 삶은 외줄타기가 아니다. 인생은 매우 넓고, 넉넉한 길이다 ” 내가...
[조성욱 칼럼] 쿠바, 제자가 제자를 세우는 복음의 행진 이뤄지다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40) 쿠바 7일차, 쿠바의 영적 가치가 드러나다 몸이 좋지 않았다. 피곤이 안 풀린 탓인지,...
미 연방대법원, 반세기만에 ‘낙태 합법화’ 폐기
지난 반 세기 동안 태아의 생명권을 박탈한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1973년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오늘의 한반도] 한국 10대 마약 사범, 10년 전보다 11배 증가... “예방교육 시스템 시급” 외 (6/27)
오늘의 한반도 (6/27) 한국 10대 마약 사범, 10년 전보다 11배 증가… “예방교육 시스템 시급” 한국의...
[오늘의 열방] 모로코, 수천명 이주민 국경 넘다 인파에 깔려 18명 사망 외 (6/27)
오늘의 열방* (6/27) 모로코, 수천명 이주민 국경 넘다 인파에 깔려 18명 사망 모로코에서 아프리카 이주민 수천명이...
온라인 교회는 설교에만 집중, 교제와 봉사가 부족합니다
267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죄에서 멀어지기 위하여
267호 / 복음의 능력 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면 죄로부터 돌이킬 수 없다. 자기부인을 통해 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면...
[광야에서 외치다] 전도를 마치고 하나님의 위로를 느끼며
전도자를 위한 칼럼 (17) 이번주 교회에서는 전 성도 에스더 금식기도회가 3일차에 접어들었다. 오늘 같은 날이면 교회에 30분...
[김종일 칼럼] 쿠르드 분쟁, 무엇이 문제인가?
밖에서 보는 이슬람(16) “그들의 옷 단추 하나라도 넘겨주는 일이 없을 것이다.” 북이라크 쿠르드 지역 리더인 바르자니(Mesut...
오랜 염원 피아노 레슨 시작… 아이들이 꿈꾸기를 소망하다
267호 / 선교통신 학교에 새로운 방과 후 활동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면서 오랜 염원이었던, 피아노 레슨이...
[GTK 칼럼]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 남편 (1)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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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목사, 새신자에 세례 베푼 후 경찰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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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글] 뭇별 예배.시선 예배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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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UMC, “동성 결혼 등 이유로 떠나는 교회, 자산 갖고 떠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