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증인

re_인터뷰
“아이들에게 주님으로 충분한 ‘그 생명’ 주고 싶어요.”
믿음의 삶을 시작하며 1년 넘게 아무런 직업 없는 백수로 지내던 백승영 집사. 최근 화물트럭 운전을 시작하며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를 나누어 주었다.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re_6면-스케치
“이제 돌아다니지 않고 복음 앞에서만 살거예요"
‘다시복음앞에’섰던 복음기도동맹군들의 고백 다시복음앞에 연합집회를 마치며 참석한 10대에서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계층이 다양한 만큼 참여한 소감도 다채로웠다. “예수님이 손에 못...
re_맹기원목사님
“모든 것을 내려놓자, 주님은 다시 사역현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무속신앙이 일상이던 바닷가 시골마을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때때로 무당을 불러 굿을 하고 일 년 몇 차례 가족 제사를 지내고, 수많은 조상 묘에 절하며 소원과 복을 빌곤 하셨습니다. 어린...
re_인터뷰-이성호2
“복음을 만나니까, 아주 단순해 지더군요”
약속장소인 강남 신사동으로 가는 길.. 문자가 왔다.“제가 모자에 기타를 들고 있어요. 예배마치고 바로 와서…”문화 미디어에 종사하는 이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다니는...
re_윤동권선교사
“디베랴 바닷가에 선 제자들처럼 자신 없지만…, 전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장로님이신 아버지와 권사님이신 어머니 밑에서, 운명적으로 교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모태신자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엄격하신 아버지로부터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예의 바르다’란...
re_인터뷰-진성윤
“ 말씀에 순종하며 부르신 선교지로 떠납니다 ”
최근 N국에 비전트립을 다녀온 후 부르심을 확증 받고 1년 일정으로 선교지로 떠나는 진성윤 전도사님을 만났다. 주님이 허락하시면 평생의 부르심으로 마음을 정하고 떠나는 그를 보며 마치...
re_DFSDFmedia-040414-484
열방의 마른 뼈들이 일어나고 부흥의 소식 선포를 기대하며...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잠 4:8) 주님은 지난해 2010년 초 미디어 사역을 시작하는...
re_2_3_1_man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혈맹군 된 교회입니다."
권영조 목사(사이판복음교회) 한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형제는 피를 나눈 사이입니다. 가족이 소중한 것은 바로 피를 나눈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근원되는 핏줄로 이어진 관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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