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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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이 아이는 누구요?
얼마 전 한국 여정에 신혼부부 집에 다녀왔다. 전철을 타고 인천 송도 종점에서도 좀 더 가서 도착했다. 서울역에서 두어 시간이 걸렸다. 일본 땅에 아웃리치를 왔다가 계속 교제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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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마음을 뚫는 힘
수년 전, 딸이 고열과 구토, 피부발진으로 고생할 때 주치의처럼 책임지고 돌봐주신 분이 계시다. 밤에도, 이른 새벽에도 전화로 아이의 상태를 살펴주시고 본인은 소아과의사인데 피부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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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눈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259호 / 포토에세이 물통에서 쏟아지는 물을 받으려 아이들이 너도 나도 손을 뻗는다.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물이 더러움을 씻어 내리며 시원하게 몸과 마음을 적신다.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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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저도 부르셨지만, 이 어린아이도 부르셨어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주님의 긍휼이 필요한 영혼들을 섬기고 있는 강인덕 선교사(전능자의그늘미니스트리)를 만났다. 그는 복음을 만난 이후 다양한 선교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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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 필리핀 바자오족의 한 마을에서 한 아이가 얼기설기 걸쳐져 있는 널빤지를 조그만 발로 간신히 딛고 서 있다. 한 손으로 헐겁게 고정된 나무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불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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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훈계, 메아리가 되어 내게 돌아오다
나는 네 아이의 엄마다. 9살, 8살, 6살, 3살. 아이 숫자로는 베테랑 엄마가 될 법도 하다. 그러나 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매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며 주님께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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