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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20240401 Tanzania
[오늘의 열방] 탄자니아,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 수재민 1600명 집 잃어 외 (4/1)
오늘의 열방* (4/1) 탄자니아,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 수재민 1600명 집 잃어 탄자니아의 남부 린디 주 지역에서 심한 폭우로 주택 699채가 파괴되면서 주민 166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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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소셜미디어 4대 기업… 청소년과 가족들이 소송전 확대 외(11/22)
오늘의 열방*(11/22) 美 소셜미디어 4대 기업…청소년과 가족들이 소송전 확대 미국에서 틱톡을 포함한 소셜미디어(SNS) 4대 기업을 상대로 청소년과 가족들이 소송전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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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홍수로 6만여명 수재민 발생…어린이 포함 5명 사망
7월 중순부터 미얀마 전역에 계속된 폭우로 인한 홍수로 동부와 서부지역에서 총 6만여 명에 이르는 수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P는 이번 홍수로 서부 라카인주, 중부 마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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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폭우 피해 심각… 개인 소토지 작물 통째로 떠내려가
253호 / 부흥을 위하여 북한 함경북도 여러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부족한 식량에 보태기 위해 애써 농사지은 개인 소토지(뙈기밭) 작물이 통째로 떠내려가 주민들이 망연자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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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폭우 피해 심각... 농경지 4000ha 피해, 수재민 1300명
북한 함경남북도 지역에서 이달 초 내린 폭우로 농경지 4000ha가 피해를 입었으며 1300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고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이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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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에타, 니카라과·온두라스 강타… 최소 3명 사망
최근 몇 년 새 중미를 뒤흔든 가장 센 허리케인 에타가 지난 3일(현지시간) 밤 니카라과와 온두라스를 강타하면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3명이 숨졌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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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담수호, 강한 비로 수위 급상승... 장시성은 전시상태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江西)성의 포양호 유역이 강한 비와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로 인해 불어나면서 수위가 급상승해 심각한 홍수에 직면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포양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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