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GTK칼럼

re_cross 2022
[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시다
유명한 유언이 비극적 인 말 일수도 감격적인 말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들의 마지막 말을 조심스럽게 선택할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cross_210403
[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어머니를 부탁하심
그리스도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그의 관심은 자기 자신이나 그에게 필요한 것들이 아니었다. 심지어 그는 십자가에 매달려서, 얻어 맞고, 피흘리며 죽어 갔지만, 그의 초점은 그의 하나님께서...
20230224 Cross_GTK
[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구원의 약속
여러분은 기도의 응답을 즉시 받았다는 이야기들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궁핍한 가족이 있지도 않은 음식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고 어떤 사람이 음식을 가지고 문을 두드렸다. 은행 구좌에...
cross
[GTK 칼럼]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 마디: 용서를 간구하심
십자가 형벌의 가혹한 육체적 고통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아주 힘들게 마지막 몇 마디를 남기셨다.성경은 오직 일곱 마디의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church-scaled-450x450-1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9): 나는 모태 신앙입니다
내가 다니는 그레이스 교회는 전체 등록 교인이 5,000여 명이나 되는 큰 교회이다. 그러다 보니 모든 성도를 다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주일 아침에 두 번 그리고 저녁에...
Sunrise 20210403
[GTK 칼럼] 새해에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다
새해라는 시간은 언제나 새로운 기대와 소망의 시간이다. 우여곡절 많았던 한 해를 떠나보내며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이 있기를, 지금껏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성취하기를 우리는 소망한다. 건강에...
20220129 Uklraine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4 약속
위엄 찬란한 왕과 거룩한 대제사장의 모습으로 모든 지혜와 온전한 공의를 가진 예수님께서 교회의 일꾼을 오른손으로 붙들고, 교회 가운데 계시면서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살펴보고 있다....
a landscape with a cross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3 권면
주님은 교회의 ① 인내와 ② 거룩, ③ 섬김을 칭찬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교회가 ① 처음 사랑을 잃은 것과 ② 거룩함을 잃은 것 그리고 ③ 생명력을 잃은 것을 책망하셨다. 각각 칭찬과...
(678)church-1126-unsplash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2 책망
책망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책망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자기 백성에게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Prayer 20210324
[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1 칭찬
2019년 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교회에 심각한 질문을 던졌다. 세상은 교회가 필수적인지 의문을 던졌다(직장, 학교는 어쩔 수 없지만, 교회는 좀 쉴 수 있잖아?). 성도들도...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8): 경건한 리더십의 원형
교회언론회, "탄핵 남발로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위기... 국민들 탄핵 선동 휘둘리지 말아야"
샬롬나비 "2025년은 선진국 위상 걸맞는 선진 정치와 법치 안정 이뤄야"
미 연방법원, 낙태.성별전환 피해 보고 금지 규정 차단
기도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11일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시작된다
인도 기독교 지도자들, 모디 총리에 기독교 폭력 사태 종식 강력 호소
[오늘의 한반도] 韓, 2024년 출생자 수 9년 만에 반등… 고령 인구는 유소년의 2배 외 (1/4)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family_210501
[GTK 칼럼] 리더십 101(8): 경건한 리더십의 원형
20250104_Kor
교회언론회, "탄핵 남발로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위기... 국민들 탄핵 선동 휘둘리지 말아야"
korea-221101-unsplash
샬롬나비 "2025년은 선진국 위상 걸맞는 선진 정치와 법치 안정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