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 잠 4:8

6.25전쟁

Korean War 20210622
"북에 생존한 국군포로 100명 추정... 정부는 송환촉구해야" 샬롬나비 성명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6.25는 소련과 중국이 배후 조종한 한반도 공산화 전력으로 일어난 북한군의...
20210601 nk
北에 잡혀간 국군포로, 짐승취급... 후손은 '꽃제비'
6.25전쟁 때 북한에 포로로 잡혀온 국군포로 가족과 자녀들이 북한에서 대대손손 짐승취급을 당하며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NK는 1951년 6.25전쟁 중에...
20210413 AmericaChina
中 관변단체, “6.25전쟁은 미국의 침략 전쟁” 억지 주장
중국의 관변 단체인 중국인권위원회가 6.25전쟁을 미국의 침략 전쟁이라고 주장했다고 12일 중국국제라디오 등이 보도했다. 이는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 중국의 홍콩과 신장(新疆)...
(678)238_3_2 Lano beach Savaii
한국 피난민 위한 플랜B, “서사모아에 뉴코리아를 준비하라”
238호 / 하나님의 섭리와 한국의 근현대 (4) 중공군의 예상치 않은 한국전 개입으로 6.25전쟁은 또다시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 해...
National Mall & Memorial Parks
美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기념공원은 치열한 장진호 전투의 한 장면
238호 / 하나님의 섭리와 한국의 근현대 (4) 중공군 개입으로 시작된 장진호 전투가 흥남철수작전으로 이어져 지난 10월 미국의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이 6.25전쟁과...
koreawar1029
중국의 6.25 왜곡에 미 국무부 대변인 공개 반박... 마오쩌둥 지지받고 남침한 것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가 6.25전쟁을 미제의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승리라며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이를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0714 Korea
전 미 사령관들, 백선엽 장군 죽음에 애도 잇따라
지난 10일 6.25전쟁의 승리의 도화선을 만들어 낸 백선엽 장군이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을 비롯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역대 한미연합사령관들이 백 장군의...
re_a military missionary
군선교연합예배, 청년 선교와 통일 선교 다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 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6.25 전쟁 70주년 한국교회 군선교 연합예배’를 개최하고 청년 선교와 통일 선교를 다짐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30일 보도했다....
reheungnam_port
던케르크보다 경이로운 흥남철수 작전, 누구의 계획인가?
한국 사회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데 대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어떤 위기인가? 경제적 위기, 안보 위기, 보건환경 위기, 도덕적 위기, 어떤 위기인가? 정상적인 상태를 벗어나 혼란스럽고...
a heart-shaped flower
[TITO 0303] 홀로코스트와 6.25전쟁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권할만한 컬럼이나 기사를 소개한다. TITO는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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