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프레이포유

20220817 Worship-min (1)
[손은식 칼럼] “그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 7만원을 지금도 갖고 있어요”
오늘은 재연 자매님이 프레이포유 살림공동체 목요 모임에 와서 사역과 거리 찬양 예배를 다니며 느꼈던 생각을 함께 나눴다. 오래전부터 자매님은 19살이 되면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를...
08092
[손은식 칼럼] 최고의 선물
어릴 때는 눈 앞의 모든 것이 신기했고 작은 것에 웃고 즐거웠고 기뻤습니다. 하지만, 멀리 내다보는 눈이 없었고,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눈이 없었기에 부모님은 좀 더 많은 경험을 쌓기를...
20220803 Prayforyou-min
[손은식 칼럼] 고향에 내려가면서 불안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 목사님께서 “판사와 범죄자로 만난 동창”이라는 영상을 보내주셔서 그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먼저 간략하게 영상의 내용을 말하자면 제목과 같이...
0719
[손은식 칼럼] 용서를 구하고 싶어요
항상 오산에서 오시는 이*근 아버님을 오늘도 영등포 좁은방에서 만났습니다. 지난주에 영등포에 오시지 않아 잘 계시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팡이를 짚은 모습이었습니다. 몸이...
0712 prayforyou
[손은식 칼럼] 사람에 대한 원망, 하나님에 대한 원망
오늘 예배는 엘림선교회 문요한 목사님께서 인도를 해주셨습니다. ‘내가 가진 믿음의 크기는 과연 얼마나 클까? 아니 나는 믿음이 있기는 한 걸까?’ 문 목사님의...
20220705 Homeless-min
[손은식 칼럼] 기도는 가장 위대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pray for you 20220627
[손은식 칼럼] 먼 곳에서 오는 이유는?
비가 내리는 현충일 아침입니다. 공휴일이지만 저희는 상관없이 사역지로 향합니다. 그러고보니 갑자기 프레이포유 주제가가 생각이 납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덥거나 춥거나 상관없이...
20220615-min
[손은식 칼럼] 교회를 세우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프레이포유 교회가 세워진지 1년 6개월이 넘어 살림공동체 형제를 포함하여 프레이포유 교회 등록 성도님이 30여 명 가까이 되었기에 노회 -교단- 가입 절차를 알아보기 위해 문의했다. 얼마전...
pray 20220527
[손은식 칼럼] 기적 같은 민원 처리 완료 
프레이포유 교회에서 아침 간식을 포장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시청역 1번 출구에서 생활하시는 이*영 형제님이셨습니다. 조금 술에 취한 듯 목소리가 들렸기에...
20220524 SOHN-min
[손은식 칼럼] 노숙인 vs 거리에 계신 분, 쪽방 vs 좁은 방
지난 화요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은퇴하신 박동현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반가운 대화가 오갔고 교수님은 곧 제게 질문하셨습니다. “손 목사님은 거리에 계신 분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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