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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

Omicron has changed the shape of the pandemic
[UTT 칼럼] 오미크론 확산, 팬데믹의 지속인가 vs 엔데믹(풍토병)시작인가
코로나바이러스 등장 이후 전파력은 높지만 치명률은 현격히 떨어지는 오미크론 변이 검출이 크게 확산되면서 향후 코로나 팬데믹의 향배가 주목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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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의 충격, 기도와 예배의 회복만이 살 길입니다”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 260호 / 나눔&나눔 – 코로나 팬데믹으로 예배드리는데 제한이 많아 어려움들이 있었을 텐데 화양감리교회는...
home service
홍콩 교회는 건재하다... 성도 절반 이상 "이민 안간다"
중국을 주께로 1월호, 홍콩교회갱신운동의 교회 실태 조사 결과 소개 [복음기도신문] 최근 홍콩보안법 이후 신앙의 자유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도, 홍콩 교회가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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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회, 종교시설 방역정책 오락가락 정부에 "다시 종교 활동 제한해선 안돼"
최근 정부가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 패스 미적용 시설’로 발표한 이후, 다시 백브리핑에서 ‘방역 패스 적용 시설’로 변할 수도 있는 논의를...
church cross
[정영선 칼럼]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길 수 없다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전세계 코로나 펜데믹 세상. 우린 모든 영역에서 생각지도 못한 전혀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러다 좋아지겠지’하며 2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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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IDEA, 코로나로 많은 국가 민주주의 후퇴... 언론 제한, 코로나 봉쇄 등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를 맞으면서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법치주의를 약화시키는 정책 등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민주주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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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10년 새 빈민가 두 배 이상 증가... 극빈층은 약 4110만 명
브라질에서 경제 침체 장기화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최근 10년 동안 빈민가가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가 14일 보도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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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코로나로 힘든 와중에도 교회를 떠나지 않은 이유
“ 고통과 피로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이 평범한 아름다움의 영광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이다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다음 날인 11월 4일 수요일, 내 이메일 편지함은...
india_covid
인도 성도들, 코로나 위기로 기도요청... 5/7 기도의 날 지정
인도 현지 성도들이 코로나 상황을 전하며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이들이 기도를 요청한 날 하루에만 33만 2000명의 신규환자와...
re_hunger of Congo
민주 콩고, 인구의 1/3 극심한 굶주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의 주민 2700만 명이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인구 약 8700만 명인 이 나라에서 3분의 1이 넘는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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