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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31111 Illinoi USA
[오늘의 열방] 美 일리노이주, 종교의 자유 보호 장치 가장 많아 외 (11/11)
오늘의 열방* (11/11) 美 일리노이주, 종교의 자유 보호 장치 가장 많아 미국의 많은 주에서 종교인에 대한 적절한 보호가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일리노이주가 종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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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전 세계서 5261명 기독교인, 신앙 때문에 사망 외(11/8)
오늘의 열방*(11/8) 전 세계서 5261명 기독교인, 신앙 때문에 사망 오픈도어 선교회는 전 세계에서 3억 6000만 명이 넘는 이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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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라오스, 지방 관리들이 예배 중단하고 성도들 협박 외 (10/5)
오늘의 열방* (10/5) 라오스, 지방 관리들이 예배 중단하고 성도들 협박 라오스 지방 관리들이 가정 교회 예배를 방해하고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을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0231002 William J McKenzie
[오늘의 열방] 캐나다 첫 한국 선교사 매켄지 선교관, 캐나다서 4일 개관 외 (10/2)
오늘의 열방* (10/2) 캐나다 첫 한국 선교사 매켄지 선교관, 캐나다서 4일 개관 캐나다 최초의 한국 파송 선교사인 윌리엄 존 매켄지(한국명 매견시·1861∼1895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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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원주민의 모호크어 성경 번역... 17년만에 완성
캐나다 온타리오와 퀘벡 등지에서 사용되는 모호크어(Mohawk)로 된 성경이 17년 만에 완성됐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999년에 결성된 은퇴...
20230831 Ukraine
[오늘의 열방] 우크라군, 남부 전선 탈환 이후 매일 수십 명씩 전사 외(8/31)
오늘의 열방*(8/31) 우크라군, 남부 전선 탈환 이후 매일 수십 명씩 전사 우크라이나가 올 6월 남부 전선에서 러시아 점령 지역을 탈환한 이후 우크라이나군 전사자가 급증해...
20230821 Canada Fire
[오늘의 열방] 캐나다 서부 산불 확산 급속도… 주민 3만 5000여 명 대피 외(8/21)
오늘의 열방*(8/21) 캐나다 서부 산불 확산 급속도… 주민 3만 5000여 명 대피 캐나다 서부 지역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대피령이 내려진...
PYH2023081710480034000_P4
캐나다 역대급 산불…10년치 7배 태우고 17만명 '엑소더스'
필사적 대탈출 행렬…”전례없다 한탄만 되풀이”노스웨스턴 준주 주도엔 사상 첫 주민전체 대피령 올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총 17만명이 대피하고...
20230724 China Spy
[오늘의 열방] 캐나다 은퇴 경찰, 중국 스파이 혐의로 기소 외 (7/24)
오늘의 열방* (7/24) 캐나다 은퇴 경찰, 중국 스파이 혐의로 기소 캐나다 당국이 중국 정부를 대신해 캐나다 내 반체제 인사들을 감시하고 정보를 수집해 중국에 보낸 은퇴한...
20230417 Patient
[오늘의 열방] 캐나다, 안락사-장례까지 70만 원 상품 논란 외 (6/27)
오늘의 열방* (6/27) 캐나다, 안락사-장례까지 70만 원 상품 논란 캐나다의 한 장례식장이 700달러(약 70만 원)에 안락사부터 화장·장례까지 한번에 해주는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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