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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240109 Mexican Drug Cartel
[오늘의 열방] 멕시코, 마약 조직 간 주도권 다툼으로 최소 10명 사망 외 (1/9)
오늘의 열방* (1/9) 멕시코, 마약 조직 간 주도권 다툼으로 최소 10명 사망 멕시코 게레로주에서 카르텔 간 주도권 다툼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멕시코 검찰청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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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야권 보이콧 속 7일 총선 실시…“여당 압승 확정적"
“야권 반정부 시위로 1만 1천명 체포”…하시나 총리, 5선 고지 오를 듯 방글라데시에서 오는 7일(현지시간) 야권의 선거 보이콧 속에 총선이 실시된다. 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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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뉴질랜드 총선, 중도우파 성향의 국민당 승리... 반중 노선 강화될 듯
[월드포커스] 2023 뉴질랜드 총선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제1야당 국민당이 승리했다. 국민당은 액트(ACT)당와 함께 정부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유권자들은 국민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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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독교인 폭력 사건 급증... 올 9월까지 525건
올해 8월까지 인도에서 발생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사건이 525건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기록된 505건보다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세계인권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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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英 기독 의원 “영국 역사에서 기독교 지우는 건 헌법적·영적 재앙” 외(4/7)
오늘의 열방* (4/7) 英 기독 의원 “영국 역사에서 기독교 지우는 건 헌법적·영적 재앙” 영국의 한 기독교 의원이 “영국 역사에서 기독교 유산을 지우려는 시도는 헌법적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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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아프리카 최대인구 나이지리아인… 3분의 2 절대빈곤 외 (11/21)
오늘의 열방*(11/21) 아프리카 최대인구 나이지리아인…3분의 2 절대빈곤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이지리아에서 전체 인구의 3분의 2 정도가 절대 빈곤선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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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총선 결과 무효화... 부정선거 인정
키르기스스탄에서 지난 4일 치러진 여당과 친정부 성향 정당들이 압승한 총선 결과를 6일 무효화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현지 중앙선관위원장 누르좐 샤일다베코바는 투표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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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 민족주의 강한 BJP 총선 압승, 기독교 적대시 우려
현지 교회 연합, 선교사들은 현지리더십과 동역으로 방향 조정 필요 최근 인도 총선에서 힌두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BJP(인도국민당)가 중심이 된 NDA(국민민주연맹)가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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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공산당의 '테러' ... 선거철 맞아 존재 과시하는 반군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배후조직의 근거지로 여겨지는 인도에서 선거철을 맞아 공산주의 반군에 의한 테러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중부 차티스가르 주의 비자푸르 지역에서 경찰 두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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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시즌 인도, 힌두민족주의 기승…사람 잡는 '소 숭배'
죽은 소 가죽을 벗겼다고 기독교인 폭행 당해, 총선 시즌의 BJP는 더욱 힌두민족주의적 공약 내세워 인도가 2014년 인도국민당(BJP)이 집권 이후 힌두민족주의가 점점 강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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