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제게 고민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제 눈에 밟히는 것이 있습니다. 좀 과하게 표현하는 면이 없진 않지만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일이 있습니다. 교회 안의 성도들이 한쪽으로 매우 치우친...

눈먼 기독교(37) 누구나 지옥에 대한 관념을 두려워하지만 그 중에서도 지옥의 존재에 대한 반감을 그 누구보다 강하게 표출한 인물이 있다. 바로 세계 최고의 지성 가운데 하나로...

성경에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고,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그런 때가 온다고 말입니다. 이 모든...

273호 /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고통받는 이웃, 북한 주민에 대한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번 호에는 지저스아미 10월호에 소개된 탈북민...

전도자를 위한 칼럼 (21) 십자가 복음 전도학교를 마치고 피켓전도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 하필 장마가 끝나고 가장 무더운 날 햇볕이 가장 뜨거운 오후 2시, 오전엔 구름이 끼고...

오늘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다. 본지 편집국에도 매일 엄청난 분량의 컨텐츠가 전달되고 있다. 그중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도해야할 내용을 선별,...

265호 / 복음의 능력 아담과 그의 후손을 무덤에서 파내 하늘에 닿을 정도로 쌓아놓고 “누가 이들을 죽인 극악무도한 잘못을 범했는가?”라고 물어보라. 그 대답은 바로 “죄”이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조금 특별한 제목의 칼럼 시리즈를 시작하려 한다. 시리즈 제목은 “누가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가는가?” 반대로 하면 “누가 지옥에 들어가는가?”이다. 복음은 누가 하나님 나라에...

무슬림과 함께 사는 이야기 (13) 이슬람에서 죽은 사람은 사후에 심판의 날까지 무덤에 머무른다고 여긴다. 무함마드의 가르침에 따르면, 그가 선한 사람이었다면 그 무덤은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