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중국

20230809 USA SCHOOL
[오늘의 열방] 美 루이지애나, 공립학교 교실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게시 외(8/9)
오늘의 열방*(8/9) 美 루이지애나, 공립학교 교실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게시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새로운 법에 따라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08074
‘유엔이사국 중국은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위
중국 정부가 탈북민 강제북송을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다윗의물맷돌선교회와 에스더기도운동 등 기독.시민단체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7일 오전 11시...
Marcus Schroeder-230807
[오늘의 열방] 美 기독 청년 4명, 드래그퀸 행사장서 성경 낭독 중 체포 외 (8/7)
오늘의 열방* (8/7) 美 기독 청년 4명, 드래그퀸 행사장서 성경 낭독 중 체포 4명의 기독 청년들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드래그퀸쇼(여장을 한 게이가 펼치는 공연)에서...
sudan-230804
[오늘의 열방] 수단, 군벌충돌로 625만 명 식량 위기 외 (8/4)
오늘의 열방* (8/4) 수단, 군벌충돌로 625만 명 식량 위기 정권 장악을 위한 군벌 간 충돌이 격화하는 아프리카 수단이 재앙적인 식량위기에 직면했다고 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20230803_YP_China_Smartphone
중국, 데이터 통제 강화…“회원 100만명 이상 기업 연 1회 감사"
중국이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중국의 인터넷 감독을 총괄하는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3일 ‘개인정보 보호 준법 감사 관리...
0802 WSJ
[오늘의 열방]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족 잃은 국민 최대 5만 명 외 (8/3)
오늘의 열방* (8/3)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족 잃은 국민 최대 5만 명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이후 수족을 잃은 우크라이나인이 2만~5만명으로 추산된다고...
20211201 China Church
네비우스 선교사 설립한 中 교회, 공산주의 칭송하는 '행사장’으로 전락
100년전 한국선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삼자(자립.자치.자전)윈리를 제안한 중국에서 사역하던 미국의 존 네비우스 선교사가 설립한 교회가 공산주의를 칭송하는 기독교의 중국화를 위한 행사장소로...
20230801 NK
[오늘의 한반도] KBS·MBC 등, 北에 저작권료 지불하며 ‘전승절’ 열병식 생중계 논란 외(8/1)
오늘의 한반도 (8/1) KBS·MBC 등, 北에 저작권료 지불하며 ‘전승절’ 열병식 생중계 논란 지난달 28일 KBS·MBC·SBS·YTN·MBN 등 국내 주요 방송사들이...
resized_69637-2015-05-16t151825z_1827949217_gf10000096992_rtrmadp_3_yemen-security
[오늘의 열방] WFP “심각한 자금 부족으로 예멘 영양실조 치료사업 중단” 외 (8/1)
오늘의 열방* (8/1) WFP “심각한 자금 부족으로 예멘 영양실조 치료사업 중단” 유엔 산하의 세계식량계획(WFP)은 현재 겪고 있는 심각한 자금 부족으로 인해 8월부터...
07311
中, 사원·교회 관리법규 개정…“안보 위협하는 종교활동 불허"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후 ‘종교의 중국화’를 강조해온 중국이 사찰, 사원, 교회 등 종교활동장소에 대한 국가의 통제력을 한층 높인 새 규정을 9월부터 시행하기로...

최신뉴스

청소년 성전환 문제 다룬 영화 ‘데드 네임’... "트랜스젠더 성전환 의학적.윤리적 문제 부각시켜"
[오늘의 한반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올해 학교폭력 피해 5만 건 지원 외 (12/23)
[오늘의 열방] 알바니아, 10대 청소년 살해 사건 이후 틱톡 1년 금지 외 (12/23)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생생한 복음 되기를…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21): 전 세계 무슬림들에게 전하는 예수님 탄생의 진정한 의미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dead name
청소년 성전환 문제 다룬 영화 ‘데드 네임’... "트랜스젠더 성전환 의학적.윤리적 문제 부각시켜"
20230519 school
[오늘의 한반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올해 학교폭력 피해 5만 건 지원 외 (12/23)
pexels-tiktok-241223
[오늘의 열방] 알바니아, 10대 청소년 살해 사건 이후 틱톡 1년 금지 외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