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임마누엘

Pentecostal Day 20220608
[TGC 칼럼] 오순절이 없다면, 우리는 영적 고아다
“아들의 떠남은 성령의 오심으로 이어질 것이다. 오순절은 이 땅에서 우리가 영적 고아로 버려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24시간만 뉴스를 듣는다고 생각해 보자. 그 사이에 깊은...
wind waves 20220601
[이아침 칼럼] 믿음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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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을 섬기는 일에 복음이면 충분했어요”
257호 / 나눔&나눔 김재영 선교사는 미국에서 안식년을 마치고 한 달 전 브라질 마까파로 거처를 옮겼다. 브라질에서 이민 2세로 태어난 그에겐 그곳이 낯설지 않다....
PSX_20211027_080644
[이아침 칼럼] 서로 함께
10년 동안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요새’라 불렸던 중산동 교회가 이제 성석동에서 새롭게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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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독교인 어선의 십자가 강제 철거... 임마누엘 문구도 지워
중국 당국이 기독교인 어부들의 배에 세워진 십자가를 철거하고 배에 새겨진 ‘임마누엘’ 등의 문구도 지우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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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삶에 기쁨이 없을 때
“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어두운 시절은 정상적인 것이다 ”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봤지만 여전히 기쁨이 멀게만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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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활절
244호 / 그림 묵상 마리아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갑작스런 죽음에 정신없이 장례를 준비했다. 안식 후 첫날 동이 트자마자 무덤으로 달려간 마리아는 놀라운 기쁨의 소식을...
243_7_1_faith life(678)
예수님은 이미 내 안에 들어와 계셨다!
243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후, 이번 달은 주방장으로 섬겼다. 훈련을 통해 복음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섬겼지만, 드러난 것은 믿음과는...
238_1_1 Photo Essay(67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38호 / 포토에세이 밤하늘을 바라보던 동방 박사들은 어느 날 한 별을 보았다. 서둘러 보배합에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넣었다. 움직이는 별을 따라가는 길에 혹시라도 별을 놓칠까...
230_7_1 faith life(678)
“네가 고통스러워하던 그때, 나는 너와 함께 했다”
230호 / 믿음의 삶 주님과의 첫 사랑을 기억할 때면, 나의 모교인 헤브론원형학교가 많이 생각난다. 나는 이 학교에서 주님을 만났고, 주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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