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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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섬기다보니 환자를 주님의 제자로 파송하는 기쁨이 있어요”
병원선교 편 병원에서 환자들의 신앙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 ‘원목’이라 불리는 목사들이다. 이들은 병원의 직원이 아니다. 그래서 월급도 없다. 오히려 자신의 것을 헐어 환자와 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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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역에서 복음 되신 주님이 저의 주인이 되셨어요”
강정구, 윤영지 선교사는 오직 세계선교만을 위해 결혼을 하고 구소련으로 떠났다. 그 땅의 영혼들을 예수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청춘을 바쳤지만 돌아오는 것은 탈진한 자신들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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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을 통해 청년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공연예술·교육 편 무대 위의 예술을 꿈꾸는 이들에게 노래와 연기는 필수다. 그러나 단지 돈과 명예와 인기를 얻는 슈퍼스타를 꿈꾸는 것만으로는 참된 예술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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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중심이 변하니, 모두가 사랑스러워졌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교회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았다. 인생 중 1년을 제외하고는 교회에서 일하고 관계하고 사역했다. 그러나 어느덧 인정이라는 감옥에 갇혀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복음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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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들과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를 꿈꿉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자기의 생활에 얽매임이 없다. 군더더기 없고 단정한 말과 인품, 개인사는 마치 브리핑을 하듯 간결했다. 하지만 사역과 이주민 형제들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할 말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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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주님께 드리고 싶었어요”
복음을 만난 후, 가장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다. 흔히들 가장 안정적인 시기라 말하는 나이 마흔이 되기 전, 39세가 되던 해 11월. 한국에서의 터를 모두 허물고 선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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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을 다음세대 섬기는 일에 드렸어요”
44년의 긴 미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남은 인생을 드린 신민선 선교사를 만났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 불신자로 28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72세에 선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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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 눈으로 봅니다”
인생에 갑자기 찾아오는 고통과 위기. 그로 인해 보통 사람들은 절망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 그것뿐일까? 강원도 인제에 3년 전 난소암 수술치료 후 최근 다시 재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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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릴 때 예배로 단기선교의 부르심 깨달아”
쉽게 입국하기 어려운 C국으로 1년 동안 단기선교를 다녀온 차세은, 이은진 자매를 만났다. 선교사 자녀를 섬기는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고 비장한 마음으로 날아간 선교지에서 막상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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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가 우리 가정을 회복시켰어요”
한 영혼이 복음을 만나는 일은 하나님의 신적인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 하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살게 된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 자리에 엎드리고 순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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