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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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주님께 드리고 싶었어요”
복음을 만난 후, 가장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다. 흔히들 가장 안정적인 시기라 말하는 나이 마흔이 되기 전, 39세가 되던 해 11월. 한국에서의 터를 모두 허물고 선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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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을 다음세대 섬기는 일에 드렸어요”
44년의 긴 미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남은 인생을 드린 신민선 선교사를 만났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 불신자로 28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72세에 선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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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 눈으로 봅니다”
인생에 갑자기 찾아오는 고통과 위기. 그로 인해 보통 사람들은 절망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 그것뿐일까? 강원도 인제에 3년 전 난소암 수술치료 후 최근 다시 재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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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릴 때 예배로 단기선교의 부르심 깨달아”
쉽게 입국하기 어려운 C국으로 1년 동안 단기선교를 다녀온 차세은, 이은진 자매를 만났다. 선교사 자녀를 섬기는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고 비장한 마음으로 날아간 선교지에서 막상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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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가 우리 가정을 회복시켰어요”
한 영혼이 복음을 만나는 일은 하나님의 신적인 개입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 하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살게 된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 자리에 엎드리고 순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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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씨앗을 뿌리며 싹을 틔우시는 주님을 경험했어요”
올해 나이 스물둘의 이윤희 선교사를 만났다. 아직 앳된 얼굴에 미소 가득한 그녀에게 어떻게 어린 나이에 선교사로 헌신하게 됐냐고 묻자 “글쎄요. 그냥 주님이 선교지에 남으라고 하셔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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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만 순종하고 싶어요”
성경을 사랑하여 열정적으로 공부하였던 이명진 목사(44). 해박한 성경 지식으로 가르치기는 했으나 자신의 의가 십자가에서 박살이 난 후 모든 사역을 내려놓았다. 자신의 계획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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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광야에서 기도하며 믿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도들을 만나고 싶어 지난 10월말 입국한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 유대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에 대한 호칭) 단 알론 장로와 달리야 알론 사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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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지키려면 돈을 포기해야 돼요. 공존은 불가능해요”
사람들 앞에 그저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는 게 최선의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했다. 십자가 복음 앞에 서고 오직 하나님의 신적인 개입으로 생명을 얻은, 아무 값없이 은혜 입은 자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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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방이 주님 오시는 그 날을 꿈꾸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당시 유대의 결혼식은 저녁 무렵에 열렸다. 주님은 이런 결혼식을 비유로 누가복음에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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