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4호 / 인터뷰] 서산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한참 달려야 보이는 헤브론선교대학. 그 안에 있는 복음기도신학연구소 사무실은 폐교 건물을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203호 / 인터뷰] 자신의 떨어진 신발보다 지체의 떨어진 운동화를 새 것으로 바꿔주는 사람. 소셜미디어(SNS)사용이 어려울 만큼 자신의 낡은 핸드폰은 바꾸지 않으면서도 재정이...

[202호 / 인터뷰] 최근 중국, 인도 등 해외 선교지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잇따라 추방되고 있다. 추방된 선교사들은 한국에서 머물 곳이 없어 찜질방을 전전한다고 한다. 추방이 아니더라도...

[201호 / 인터뷰] 최근 오픈도어선교회에서 발표한 2019년 기독교박해순위에서 10위권으로 진입한 인도. 그러나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다가온 것일까? 하나님의 역사가...

[200호 / 인터뷰] 유가나. ‘가나다라’의 ‘가나’로 아무 뜻 없이 지어진 이름이라고 했다. 작명소에서 할아버지가 받아오신 춘봉(春鳳)을 대신한 이 이름은 예수님을 만난 후,...

[199호 / 인터뷰] 하나님으로부터 각각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다. 단기선교를 나갔던 L지역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나이는 같지만 서로가 너무 달라 호감조차 없던 사이였다. 각자의...

의정부 열방교회를 찾았다. 로비에 들어서자 김동진 목사는 카페에 비치된 청소년부의 활동을 담은 신문을 보여주었다. 의정부 열방교회는 교회의 이름만큼이나 해외 선교파송과 각종 단기 선교,...

하나님의 부르심은 초자연적인 기적을 보고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이라 생각했다. 삶의 십일조를 드리려고 시작한 10년의 여정 가운데 주님을 만나 인생 전부를 드리게 된 김제훈 전도사....

한국의 후원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학교 방문 등의 목적으로 최근 방한한 파키스탄의 칼림 존 비숍(하이드라바드 주)을 부인 레베카 여사와 함께 만났다. 모든 교단이 하나로 통합된...

목사를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하고 교회를 전부라 여겼지만 복음에는 무지, 무시, 무관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지식에만 머무르던 복음이 실제가 된 이후 그는 생명력 있는 복음을 성도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