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스라엘

1017_hamas
[TGC 칼럼] 이스라엘의 9/11: 도덕적 명확성이 필요한 때
지난 토요일, 가자 지구에 본부를 두고 이란의 자금 지원을 받는 이슬람 테러 단체 하마스가 육해공 전반에 걸쳐서 이스라엘 남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시점,...
1017_israel
미국·유럽서 반유대주의 확산... 평안과 선 구해야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에서 일어나는 반이스라엘 시위 등과 관련, 짐데니슨 박사는 반유대주의의 죄를 거부하고 평안과...
1017_samarianfus
[오늘의 열방] 사마리안퍼스, 이스라엘·하마스 긴급 구호 본격화 외 (10/18)
오늘의 열방*(10/18) 사마리안퍼스, 이스라엘·하마스 긴급 구호 본격화 기독교 NGO 사마리안퍼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국제본부가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Hamas attacks 20231017
식량·연료 바닥…유엔 '가자지구 한계상황' 경고
전면 봉쇄 상태로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을 받고 있는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유엔 산하기구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라비나 샴다사니 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OHCHR)...
is 20231016
이스라엘군 "하마스에 잡힌 인질 155→199명 늘어"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의해 가자지구로 납치된 인질이 199명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날 언론...
Hamas attacks 20231016
이스라엘군 "하마스 섬멸 위해 곧 진입" 스데롯 주민 대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속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지상 공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지상군 진입을 앞두고, 15일(현지시간) 하루동안 하마스의 로켓 공격과 이스라엘군의 대응...
1016
[김종일 칼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아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다!
밖에서 보는 이슬람(80) 세계의 관심이 지금 중동에 집중되어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이어서 또 한 번의 커다란 전쟁이 중동에서 발발하느냐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우려가...
Hamas attacks 5 20231015
이스라엘군 “지상,해상,영공 공격 준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속보] 14일 토요일 저녁, 이스라엘군은 “지상, 해상, 영공에서 광범위한 공격 계획을 실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고 예루살렘에서  KRM뉴스가...
hamas attack israel-231014
美 남침례회, 하마스 규탄‧이스라엘 방어권 지지
미국 남부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 지도자들이 수백 명의 이스라엘인을 죽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한다고...
1014israel-borderr
레바논 국경서 간간이 충돌 이어져... 이스라엘, 가자 북부에 대피 재경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속보]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의 참전 가능성에 대비해 북부 지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시간 동안 북부 레바논 국경에서 충돌이 간간이...

최신뉴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 성도, 회심 17일 만에 살해돼
핀란드, 젊은 여성들 기독교와 멀어지고 무신론 증가
[오늘의 한반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 촉구 외 (11/22)
[오늘의 열방] 美 콜로라도주, 동성결혼 웹사이트 제작 거부 기독교 사업가에 150만달러 합의금 지불 판결 외 (11/22)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폐지하라”
[고정희 칼럼] 복음이 실제 된다는 것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22_Uganda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 성도, 회심 17일 만에 살해돼
Finland-241121-unsplash
핀란드, 젊은 여성들 기독교와 멀어지고 무신론 증가
20230915 Act Life
[오늘의 한반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 촉구 외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