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예수

20230523 ISRAEL
[김영한 칼럼] 오병이어 기적(奇蹟)과 나사렛 예수의 정체(正體)(I)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예수께서 열 두 제자들을 보내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였을 때 당시 갈릴리에서 다스리던 유대 왕 헤롯 안티파스(Herot Antipas)는...
281_8_1_art_mona-hatoum-1995-crops etranger(1190)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라
281호 / 뷰즈 인 아트 모나 하툼(Mona Hatoum)은 레바논 출생의 영국인 예술가로 팔레스타인 부모 사이에서 자랐다. 레바논 출생이나 레바논 국적을 가지지 못했고, 이슬람...
20230415 With God
[동행] 무명의 천사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KB (Kevin Elijah Burgess)-230411
[미주 통신] 기독교 랩퍼 KB, "기독교 힙합으로 10대와 어린이들의 부흥을 꿈꾸자"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기독교 힙합 아티스트 케빈 버제스(Kevin Burgess, KB)는 10대와 어린이들이 즐겨듣는 주류 힙합이 “예수를 미워하라”라고...
20230408 Glory of Cross_Seo Jungil
[서정일 칼럼] 십자가의 절규, 부활의 사랑!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최고의 헌신 즉 십자가로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셨다. 십자가의 사랑은 최고의 감정이 아니고 최고의 헌신이다. 십자가상에서의 가상칠언을 통해 우리는...
20230110 Cana's Wedding
[김영한 칼럼] 가정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예수는 마리아와 요셉의 충실한 아들로 성장하였고, 유대교 가정의 이상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예수는 아버지 요셉이 일찍 세상을 떠난 뒤 홀로...
0109re
[김종일 칼럼] 무슬림들에게 복음 전하려는 분들께
밖에서 보는 이슬람(43) 지구촌 이슬람권 선교의 시작 1906년,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북아프리카 이집트에서는 세계 개신교 선교사들이 모여서 선교대회를 열었다. 이...
1225_41re
[김종일 칼럼] 예수의 성탄과 무슬림들의 예수
밖에서 보는 이슬람(41) 세상에서 모두에게 가장 기쁜 소식 하나의 소식이 한 사람에게는 기쁜 소식일 수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20221220 sanctuary-min
[김영한 칼럼]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III)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III. 외면종교와 내면종교: 성전과 율법 부정 외면종교: 성전과 율법 구약의 율법은 신성한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이 지켜야 할...
20221213 Lake Tiberias-min
[GTK 칼럼] 당신의 소명을 회복하라
소명에서 도망친 제자들 본문은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일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1절). 그때 갈릴리 호수 부근에 있던 일곱 제자는 시몬 베드로, 도마,...

최신뉴스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성탄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외 (12/25)
[오늘의 열방] 홍콩, 해외 체류 민주활동가 6명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상수배… 여권도 취소 외 (12/25)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2.24)
[GTK 칼럼] 리더십101 (3): 존 맥아더가 말하는 리더십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10610 Judgement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20241223_Jihadists Attack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christmas-carols-241223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