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예수

20231130 England
[영국 통신] ‘예수와 출애굽기’ 서평을 쓰다
지난 한달여 기간 동안 복된 특권을 누렸다. 웨일즈 대학교 & 옥스포드 뉴톤 하우스의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이며 신학 교수로부터 문의가 오면서부터 시작된 일이다. 편지는 본인이...
Sandro-gonzalez on Unsplash
[김영한 칼럼] 성전(聖殿)을 정화(淨化)하신 예수(III)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VI. 신약의 성전: 예수의 몸 유대인들은 예수의 말씀: “내가 삼일 만에 이 성전을 지으리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를 힐난한다:...
20231108 Jerusalem
[김영한 칼럼] 성전(聖殿)을 정화(淨化)하신 예수(II)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IV. 성전 정화 행위의 종말론적 성격 성전 정화 행위가 예수께서 예루살렘 입성 직후에 일어났다는 것은 예수 정화 행위의 종말론적 성격을...
20231031 Light of The World
[김명호 칼럼] 영적으로 잠자는 자들을 빛으로 일깨워라
요한계시록 여덟 번째 이야기(8): 계 1:9-20 밧모라 하는 섬에서 고난 받는 자들의 한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함께 동참하고 있는 요한은 주의 날(주일), 성령에...
289_6_1_Gospel(1068)
병든 자아로 죽었던 너희를 예수께서 ‘살리셨도다!’
289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오직! 절대! 전부의 복음! (7)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 이 말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장 완전하게 드러낼 존재로 지어졌다는 것이다....
20230910 JESUS LOVE
[서정일 칼럼] 예수! 그 사랑 안에 하나
창조와 종말은 공존한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작금의 힘들고 어려운 세상의 모든 힘듦과 고통을 분명히 보고,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고 우리의 근심을 알고, 내려오셔서 우리를...
jesus-230828
[박태양 칼럼] 실존하지 않았던 예수?
눈먼 기독교(39) 2008년 여름 총 4회에 걸쳐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SBS 스페셜이 방송됐다. 이 방송은 예수가 신이 아니고 단지 신적으로 숭배되는 인간일 뿐이라는...
284_2_1 photo news(1190)
차드!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에서 예수의 심장으로
284호 / 포토뉴스 “기도하겠습니다.” 인도자의 소리에 실눈이라도 떠질새라 손으로 두 눈을 꼬옥 누르고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이곳 차드는...
20230603 Bread and Wine
[김영한 칼럼] 오병이어 기적(奇蹟)과 나사렛 예수의 정체(正體)(II)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V. 예수를 육신의 관점에서만 아는 군중 예수는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요, 세상 사람들이 먹고 영생하는 떡이라는 사실을 증언하신다:...
283_4_1 interview-2(1190)
“예수 십자가를 믿으세요. 예수님이 사랑하신대요”
홍정숙 권사(빛과소금선교회) 283호 / 사람풍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 믿으셔야 천국 가요. 예수님이 우리 죄 땜에 십자가에...

최신뉴스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성탄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해 외 (12/25)
[오늘의 열방] 홍콩, 해외 체류 민주활동가 6명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현상수배… 여권도 취소 외 (12/25)
[기도24.365] 한국.북한.다음세대를 위한 기도(12.24)
[GTK 칼럼] 리더십101 (3): 존 맥아더가 말하는 리더십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10610 Judgement
정치 혼돈.사회 갈등 속에 국민들 이성 되찾고 교회는 기도해야
20241223_Jihadists Attack
니제르.말리서 지하디스트가 기독교인.어린이 등 48명 살해
christmas-carols-241223
크리스마스 캐롤, 시대 초월한 신앙과 연대의 상징으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