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십자가

244_4_2 Mission(678)
기도만 했는데 무슬림 이맘이 찾아와… “예수님 알고 싶다”
244호 / 선교 통신 K국에서 찬양 소리가 울린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옆집에 현지 경찰 출신 이웃이 있어 모든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가능한 일이다....
seagull
[고정희 칼럼] 카모메 식당이 생각난다
‘사모님~ 카모메쇼쿠도(갈매기식당)라는 영화 보셨어요’ 주일 예배를 마치고 뒷정리를 함께하던 일본성도님이 물었다. 그리고는 나에게서 느껴지는 것이 카모메 식당이 생각이 난단다. 사실...
242_8_1_Views in Art(678)
무엇이 신성모독일까?
242호 / 뷰즈 인 아트 ▲ 작품설명: 안드레아 세라뇨, <오줌 그리스도(Piss Christ)>, 1987 안드레아 세라뇨의 <오줌 그리스도> 불그스레하게...
241_1_3 Eyes of Heart(678)
부패한 생명+잘못된 자아 인식=‘병든 자아’
24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5)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 그런데 대체 어떤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나’라는 자아는 곧 ‘내 마음’에서 나옵니다....
240_7_2 illust essay(678)
십자가를 붙들 때 날마다 이긴다
240호 / 그림 묵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하신 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을 떠올렸다.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240_6_1 Gospel(678)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루시리라
240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5) 우리는 기억하고 믿어야 하는 것이 있다. 결과에 대해 불안해하지 말고 주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눈으로 자꾸...
240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4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4) 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흔히 우리는 죄를 죄의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아주...
237_7_1_faith life(678)
힘껏 내리친 망치… 손가락을 가격하다
237호 / 믿음의 삶 오랫동안 집 짓는 일을 해왔던 나는 지난달 건물 보수 작업을 부탁받았다. 겨울이 오기 전에 단열이 되는 출입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이었다. 쉽게 여겼던 작업이...
237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짓는 순간 죄의 종이 됩니다
23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1) 죄를 짓지 않고 싶은데 왜 자꾸 죄를 짓게 될까요. 눈물을 흘리고 데굴데굴 구르며 회개하고 술도 끊어보면 죄가 끊어질까요? 죄라는 것이...
236_7_2 illust(678)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되소서
236호 / 그림 묵상 주님께 우리의 전부를 드리겠다며 헌금도 하고 구제도 하며, 교회에 충성 봉사도 한다. 정결한 삶을 드리겠다며 드라마, 쇼핑, 세속적인 모든 것을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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