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순례자

20241111_Corinth1
[김수길 칼럼] 로마인에 의해 로마인을 위한 로마인의 도시 고린도
그리스 이야기 (7) 사도 바울의 숨결이 서려 있는 고린도는 현지인들의 언어로 ‘아카이아 고린도(αρχαία Κόρινθος)’라고 부르는 구 고린도를 말한다. 이곳에 가려면 겨울에도...
frank-mckenna-OD9EOzfSOh0-unsplash
[GTK 칼럼] 천국(2):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사랑치 말라
사도 요한은 그의 첫 번째 서신(요한일서)의 수신자에게 매우 명확하고 단호한 명령을 내린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asbury18-1
미국의 부흥을 꿈꾸는 성도들, 애즈베리로 모이다
예배참석 학생, “슈퍼볼도 끊고, 포기할 수 없던 나를 포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 대학에서 이어지고 있는 부흥의 현장인 예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미국...
Sunrise 20221207
[독자 기고] 멈출 수 없는 순례자의 걸음
다시 송년이다기억도 아스라이안개처럼 희뿌연 스침속에꿈결처럼 지나쳐 버리는 시간의 여행 코로나 팬데믹이라는고통스러운 불면의 시간들多事多難 어이없는 참사로 닫힌 마음들, 갈라진 민심의...
266_8_1_Views in Books(678)
소망 없는 세상에서 영원한 천국 가는 나그네 길
많은 성도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었다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 이 책을 접하는 젊은 크리스천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기만 하는 것이 안타까웠던 C.J. 로빅은 원작의 아름다움과 분위기를...
04054re
[영국 통신] 순례자는 철저히 자신을 내어놓는다
순례자 이야기 (4) 순례길을 거닐며 철저히 자신을 내어 놓습니다.(Walking along the pilgrimage route, he gives himself up thoroughly.) 순례자에게...
04042re
[영국 통신] 순례자는 위만 바라보고 걷는 사람이다
순례자 이야기(3) 순례자는 온전히 위만 바라보고 걷는 것이다.(The pilgrim is walking in full view of heaven.) 순례자는 본인이 택하는...
20220414 England Communication-min
[영국 통신] 순례자의 최종목표는 무엇인가?
순례자 이야기 (2) 문제가 닥쳐오니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마소서(시 22:11)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아멘!(시 50:15) 환난...
20220413 England communication-min
[영국 통신] 순례자의 바른 자세는?
순례자 이야기 (1) 순례자의 바른 자세는 무엇일까? 걸음걸이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곧 방향을 따라 가는 순례이다. 그 방향은 우리의 계획에 달려 있다....
Mayflower-678x381
미국 건국의 아버지, 청교도 직업 윤리 길을 닦다
미국 진보언론의 ‘1619프로젝트’가 왜곡하는 것 400년 전, 오늘에까지 그 이름이 알려져 있는 순례자 반체제 인사들이 뉴잉글랜드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즈가...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