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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분쟁·범죄

“러·우크라전 아동 사상자 1천6백여명… 민간시설 공격 멈춰야”

현지 긴급구호 활동 세이브더칠드런, 보도자료 배포 국제아동권리 단체(NGO) 세이브더칠드런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500일 가까이 진행되는 동안 아동...

다음세대

"아동권리가 위협받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회원국 회의 서울서 개최

지역사회와 전 세계에서 아동권리 변화를 이끌기 위한 미래를 모색하는 ‘2023 세이브더칠드런 회원국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됐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난민·재난

"소말리아 아동들, 30년 만의 홍수로 영양실조·질병 노출"

세이브더칠드런, 충분한 기금 및 장기적인 전략 필요성 강조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6일 최근 30년 만의 홍수 피해를 본 소말리아와 관련해 “아동...

난민·재난

세이브더칠드런 "무력 분쟁 수단서 아동 수백만명 인도적 위기"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7일 “무력 분쟁 중인 수단에서 수백만 명의 아동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아프간, 가계 소득 줄어 아동 노동 증가... 아동 보호권 침해 우려 외 (2/15)

오늘의 열방* (2/15) 아프간, 가계 소득 줄어 아동 노동 증가… 아동 보호권 침해 우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탈레반 집권 이후 6개월...

분쟁·범죄

아프간, 19년 내전으로 14년간 2만 6000여명 사망·불구

19년 넘게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 동안 2만 6025명의 어린이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세이브더칠드런을 인용, 뉴시스가 전했다. 아프간에서는...

난민·재난

시리아 내전... 아동 대다수 트라우마 시달려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시리아 내전을 겪고 있는 아동 대다수가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벨기에에서 29일부터 열린 ‘시리아와 주변...

분쟁·범죄

ISIS, 아프간서 아동구호단체 겨냥한 테러 일으켜

www.prensalibre.com 캡처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을 겨냥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자폭·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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