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선교

"저 외국인 청소부 누구에요?"... 김추리 사모, 올해의 이민자 상 수상

지난 19일 법무부가 개최한 제 16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모인 김추리 중앙기독유치원 설립자(교육자)가 ‘대통령 표창 – 올해의 이민자’...

에세이

[동행] 주님 향기 날리던 플랫폼 후배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인터뷰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의 피난처 만들다

김종홍 선교사(우크라이나) 282호 / 사람풍경 안산동산교회 9층의 한 사무실에 들어서자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난민이 된 고려인들이 한국어를...

에세이

[동행] 피크닉에서 깨달은 좌우명

오피니언

[GTK 칼럼] 2023, 더 아는 교회가 되자(2/2)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성도를 더 알아가는 건강한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골로새서 3장 16-17절 말씀을 통해 살펴보았다. 교회는 무생물이(건물) 아니라 살아 있는 유기적...

에세이

[동행] 하나님이 내려주신 명약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이란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에세이

[믿음의 글] 그리스도의 신실하심

많은 이들은 “그 생각을 하면 너무 끔찍해서 전혀 생각하고 싶지 않아.”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생각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늘 알면 좋을 ‘평화에 관한 일’을 위해,...

믿음의 삶

L국 복음캠프 섬김… 훈련생의 믿음의 결단 보며 “감격”

278호 / 믿음의 삶 L국에서 열리는 복음캠프에 참여하게 됐다. L국은 몇 년 전, 선교훈련에서 아웃리치를 다녀온 곳이었다. 너무 더웠고 밖에서 일만 했던 기억 때문에 가고 싶지...

문화·예술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275호 / 뷰즈 인 아트 요하네스 베르미어(Johannes Vermeer)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화가이자 화상(畵商)이었다. 생전에는 이렇다 할 명성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에세이

[믿음의 글] 교회는 일등석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약속 (4)- 섬김의 약속 열정적인 많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인가를 섬기고 싶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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