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통신

230호 / 선교통신 “이 고난 덕분에 우리가 복음의 달콤한 향기를 낼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집니까?” 고난 가운데 있는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리윙치앙 장로가 체포되기 직전에 교인들을...

229호 / 선교통신 최근 3명의 무함마드 형제가 디지털 스마트 사역팀에 연락을 해왔습니다. 이슬람 전통 이름인 무함마드는 많은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1년...

228호 / 선교통신 미국이 코로나19에 이어 지난 5월 25일 발생한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따른 시위가 폭력과 방화, 약탈로 이어져 현재까지도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227호 / 선교통신 파키스탄의 요나는 이슬람 성전 전사를 키우는 지하드 훈련소에서 살인 훈련을 받았다. 그런 요나가 성경을 통해 기적적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랐다....

227호 / 선교통신 나이지리아 북동부 플라토주에서, 코로나19로 정부의 이동제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무자비한 풀라니족의 무장공격이 크리스천 마을에 계속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226호 / 선교통신] 이곳 사하라 사막에 위치한 M국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공식적으로 단 한 명의 확진자도 없다고 생각하며 강 건너 불구경 하듯...

[225호 / 선교통신] 카자흐스탄 딸띠코르간과 우슈토베 지역에는 지난 4년간 제가 비정부기구(NGO) 활동으로 낡은 집수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교제해 온 고려인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224호 / 선교통신] 로힝야족은 미얀마 라킨주에 사는 소수민족이다. 이들은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있고 대부분이 무슬림이다. 미얀마에서 무슬림들은 시민권이 없고 지속되는...

[223호 / 선교통신] 지난해 스리랑카의 바티칼로아 시온교회는 부활절 폭탄 테러로 어린이를 포함한 성도 31명을 잃었다. 처음에는 사망자가 28명이었으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22호 / 선교통신] 현재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와 중동, 유럽, 미국, 남미까지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밀접접촉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