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통신

221_4_2 mission 1(678)
민주콩고, 다음세대가 조국을 위해 통회하기 시작했다
[221호 / 선교 통신 – 고마 헤브론 공동체 이야기 (2.끝)] 이곳 민주콩고 고마의 주일학교에 출석하는 청소년들이나 어른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성경을 읽고 암송하는 것은...
220_4_2 Mission(678)
로마서를 외운 고마 청소년들… 성경암송에 교인들 충격과 도전 받아
[220호 / 선교 통신 – 고마 헤브론 공동체 이야기 (1)]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219_4_2 Mission(678)
친구들과 천국에서 만날 황홀한 꿈을 꾸며 학교에 간다
[219호 / 선교통신] 설레는 마음으로 T국을 밟았지만 부딪히게 된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현지어 공부와 한 달밖에 주어지지 않은 대학입학시험을 위한 공부, 심각한 관계의...
218_4_2 Mission(678)
잠비 말라유, 그루터기 같은 한 자매의 회심… 복음의 길 열리길
[218호 / 선교통신] 잠비시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바탕하리 강을 중심으로 남쪽은 신도시, 북쪽은 구도시로 나뉜다. 북쪽에는 원주민이었던 말레이족이...
217_4_2 Mission(678)
“에티오피아 대학에서도 종족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217호 / 선교통신] 며칠 전 한 밤 중에 갑자기 국지전을 방불케 하는 총성이 들렸다. 밤마다 그렇게 짖던 개들조차도 이 날은 아주 잠잠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 다음날...
216_4_2 Mission(678)
“기도의 자리 지키며… 행복한 선교사의 삶 누린다”
[216호 / 선교통신] 제가 설거지 할까요? 청소할까요? 선교사님은 답했다. “됐습니다.” 그냥 가만 있으라는 것이었다. 무엇도 쉬운 일은 없었다. 시집 온 심정으로 67세라는...
214_4_2 Mission(678)
에콰도르 반정부 시위를 보며, “인디헤나의 상한 마음을 위해 기도하라”
[214호 / 선교통신] 지난 10월 초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의 유류보조금 철회로 불붙었던 반정부 시위가 13일 시위를 주도한 에콰도르인디헤나총연맹(CONAIE)과 정부의...
213_4_2 mission(678)
다시 건너와 영국을 도우라
[213호 / 선교통신] 1800년이 넘게 기독교 문화가 찬란하고 화려했던 영국이 이제는 선교지(Mission Field)로 변하고 있다. 유럽의 관문인 이곳 영국은 선교학적으로,...
212_4_2 Mission 2(678)
국가의 양육비 지원금 때문에 미혼모에 대한 거부감 없어
[212호 / 선교통신-K국(2)] 샤하르자봇 마을은 과거 설탕 공장이 돌아갔을 때는 풍요한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공장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 지역에는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211_4_2 mission(678)
이혼과 미혼모의 굴레가 끊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211호 / 선교통신-K국(1)] 러시아 연방의 나라들은 남녀 비율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지역입니다. 통계상으로는 남자 100명에 여자 90명이지만 현재 혼인시기에 이른 20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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