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랑

20220124 TGC Obey wife
[GTK 칼럼] 순종하는 아내
올해 초에 마크 오덴(Mark Oden) 목사님이 영국 남동부에 있는 그의 교회 회중에게 한 설교가 큰 논쟁을 일으켰다. 그의 설교 제목은 “결혼과 여성들”이었는데 그 회중에 있는...
20211206 TGC_Good Parents
[TGC 칼럼] 좋은 부모는 자기 치유에서 시작된다
“ 폭력이나 학대가 있는 집안에서 자라난 아이는 사랑으로 가득한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보다 안타깝게도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모든 부모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고 행복하기를...
PSX_20211201_084632
[인도차이나 통신] 들꽃 향기
작은 향기가 곳곳을 채우고 있습니다. 방향제 향기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감각이 마비되어 맡을 수 없는 향기입니다. 인공 향기에 익숙해지면 머리 아프고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자연...
jason-betz-P9X327-3UyI-unsplash
[GTK 칼럼] 유신 진화론의 성경적 비판 (6) :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셨다
(그러나!)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hug
[조용선 칼럼] 7초의 안아줌
2011년 11월 15일 TV 조선 뉴스에서 신동욱 앵커는 사람이 포옹하는 시간이 보통 7초라고 한다. 그 때, 2001년 봄의 어느 날. 선교사인 내가 후원이 중단되어 살...
dan-dealmeida-4aM_QE-HRLw-5656
[GTK 칼럼] 교회 외로움에 빠지다(5) : 사랑을 실천하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사랑을 지켜내라)고 명령한 뒤 “서로 대접하라”고 한 베드로의 문장구조는 참 흥미롭습니다. 뜨거운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이나 방식이 “대접”이라고...
20211109 GTK
[GTK 칼럼] 교회 사랑이 식어 버리다 (4)
바울이 경고한 말세의 “고통” 중 하나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서 기인하였습니다(딤후 3:2). 참 신기합니다. 오늘날처럼 “자기 사랑”을 대놓고 강조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20211102 GTK
[GTK 칼럼] 교회 외로움에 빠지다 (1)
“저, 외로워요.” “제 이야기를 할 곳이 없어서 슬퍼요.” 교회 안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듯 수많은 성도 안에 있지만 신자는...
256_8_1 Views in ART(678)
사랑으로 하나 됨
256호 / 뷰즈 인 아트 올해 구순이 된 원로 조각가 최종태는 미술대학을 졸업한 1958년부터 지금까지도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따라서 그의 <얼굴>, <기도하는...
(678)거리하나님 58화(1080p)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58) – 그 얼굴
“너는 엄마가 품 안에 감추고 있어서 아무 상처도 없었지만 엄마는 불이 붙은 천장이 무너지면서 얼굴에 큰 화상을 입었다. 네가 그렇게 싫어하는 그 흉터… 너를...

최신뉴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TGC 칼럼] 하나님은 하나님. 그는 선한 일을 하신다, 우리가 아플 때도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myanmar-220826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