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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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저를 인간으로 존중해주신 분은 목사님뿐이었습니다
세제를 판매하는 사람이 친구인 그리스도인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자네가 믿는 복음이 그렇게도 귀하고 능력이 있다는데 말이야, 게다가 자네 같은 사람들이 또 열심히 복음 복음하고...
leper 20220803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7):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우리는 우리의 사회 속에서 죄악을 제거하기로 한 것처럼 보이는 ‘치료 문화’ 가운데에 살고 있다. 간음이나 부도덕의 모든 형태가 성 중독으로 재분류되고 있다. 약물이나 알코올에 대한...
grape 20230215
[믿음의 글] 겸손의 왕과 같이 저도 따르겠나이다
우리를 부르심 (2)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라는 말씀을 들을 때 거룩한 질투,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과 더불어서 우리 속에...
namulre
[지소영 칼럼] 엄마의 나물
싱싱한 채소만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 말린 채소에 영양소가 더 많다는 걸 엄마가 돌아가시고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엄마의 나물이 그리웠어요. 학교 다닐 때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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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2 책망
책망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책망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자기 백성에게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20230110 Prayforyou
[손은식 칼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오늘은 이용호 사역자의 예배인도가 있었다. 누가복음 10:25~37 말씀을 중심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어주었다. 이 질문은 하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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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II)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II. 차이점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규례를 철저히 지키려고 했기 때문에 너무나도 율법의 의례적(儀禮的)인 규례에 얽매였다. 그리하여 율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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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이제야 심장이 운다
오늘 OO사회복지과에 아버지 존함 석 자를 확인하고 서류신청을 다시 했다. 그리고 이제야 가까스로 아버지에게 달려갈 수 있겠다고 심장이 소리를 낸다. 들을 수도 없고 불러 볼 수도...
1tablet 20221113
[TGC 칼럼] 소셜 미디어에 관해서 성경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성경에 담긴 이 지침은 소셜 미디어에서 만들고 소비하는 콘텐츠에, 그리고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까지 다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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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온 동네가 죄인인 행크를 사랑했다는 이유로 우리를 비난했다 “버터필드 가족은 행크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친구예요. 그들이 필로폰 제조에 관해 알고 있었을까요?” 행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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