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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릭샤 운전수

엊그제는 청년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마치고 ‘크리슈나스틸’ 빈민가로 순회 주일학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들 일도 많고 피곤했는지, 오늘은 함께 갈 사람이 막내 ‘아카쉬’ 한 명...

오피니언

[원정하 칼럼] 샬미나가르에서 2년만에 재개한 복음 시네마 사역

오늘은 ‘샬미나가르’ 빈민가에서, 코로나로 2년간 멈추었던 성경 애니메이션 순회 주일학교 사역(복음시네마)을 다시 시작한 날입니다. 원래 이 복음 시네마 사역은 저희 마히마 사역팀의...

정치·경제

브라질, 10년 새 빈민가 두 배 이상 증가... 극빈층은 약 4110만 명

브라질에서 경제 침체 장기화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최근 10년 동안 빈민가가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가 14일 보도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사회·문화

“나를 도와줘요” 콜롬비아 빈민가에 걸린 빨간 천... 절박한 신호에서 시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오랜 격리 조치로 콜롬비아 빈민들의 생활고가 극심해지자 먹을 게 떨어진 빈민들이 창문에 빨간 천을 내걸거나 거리로 나와 냄비를...

사회·문화

브라질 리우 빈민가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주민 200만명, 위험 우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부지역에 있는 시다지 지 데우스 빈민가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열악한 여건 때문에 도시 전체가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사회·문화

브라질 리우에 치안인력 1만 명 투입…8500명은 군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브라질 국민들(출처:KBS 캡처) 극심한 치안불안으로 혼란을 거듭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 1만 명 넘는 치안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쟁·범죄

리우 빈민가서 길 잃으면 죽음…행인·관광객 총격 살해

브라질 빈민가(출처:Latin america studies 캡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에서 길 잃은 행인과 관광객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GPM영상

“가장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눈을 들라”

인도 델리 빈민가의 아이들 몇 년 전 인도 델리 빈민가를 찾아가 의약품을 나눌 때 동네 어린이들이 찾아와 너도 나도 손을 내밀었다. 구걸을 하는 것이다. 돈을 달라며 조르는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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