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1031_KimBom main_F2
아플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
[선교 통신] 살라마 10월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담아 안부 전합니다. 한국은 지난 무더웠던 여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을이 깊어가고 있겠지만,...
20230822 Korea Church
[GTK 칼럼] 교회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이것을 생각하라 Part 1
교회를 선택해야 할 때가 많다. 오래전부터 교회에 다니고 싶었는데 어떤 교회를 가는 것이 좋은지 몰라서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취업 때문에 먼 지역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다닐 교회를...
20231030 Time
[TGC 칼럼] 죽음의 카운트다운을 무시하지 말라
“죽기 30초 전.” 이것은 판타지 작가 브랜던 샌더슨이 피할 수 없는 일을 불길하게 예시하는, 등장인물이 죽기 전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서 통찰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당신은 어쩌면...
20231030 Mongolia1
[원정하 칼럼] 몽골에서 들려오는 복된 소식들
저희 ‘땅에 쓰신 글씨’ 프로젝트 팀(이하 ‘땅글’)에서는, 인도뿐 아니라 열방의 다른 나라들에서도 만화 전도책자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도의 주변국들(네팔, 스리랑카, 태국,...
20231026 Cross
[송준기 칼럼] 옳은 일을 계속하라
송준기 목사는 ‘교회와 선교는 하나’라는 주장을 이론만이 아닌, 선교적 교회 개척 실행의 순종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그같은 생각과 순종의 여정을 저서 <끝까지 가라>...
261_4_3 Power of Gospel(678)
[이아침 칼럼] 주님과 연합하면 주님의 생각이 내게 들어온다
지난 주간, 아끼는 후배를 만났습니다. 변호사를 하다 신학을 하고, 지난주 졸업하고 교제하고 싶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예수님 이야기를 하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heart-230530-unsplash
[GTK 칼럼] 순결과 양심(15): 죄악된 마음의 위험
마 5:27-28 ; 고전 2:11; 딛1:15 마음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죄만큼 양심에 더 파괴적인 죄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죄인 자신 말고 누가 그 죄에 대해 알겠습니까?...
20231023 gaza
[TGC 칼럼] 하나님은 아말렉의 전술을 심판하신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은 고대 암흑기의 전쟁을 연상케 했다. 약탈자는 영토나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인질을 잡기 위해 이스라엘을...
20231019 CROSS
[GTK 칼럼] 순결과 양심(13): 죄 죽이기 1부
당신에게 고도로 민감한 감지 장치가 장착되어 있고 최고급 기술로 만들어진 최신식 경보 장치가 있다고 하자. 그러나 당신이 그 경보에 주의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겠는가? 지난...
20231017 Victory
[GTK 칼럼] 순결과 양심(12): 신자의 영적 싸움
로마서 8장 12, 13절로 돌아가 생각해 보자. 12절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어서 13절에서는...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