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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국

20240531 Prayer
美 캘리포니아, 경찰과 소방 경목에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중단 명령
캘리포니아의 경찰서장이 경찰과 소방 목사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기도를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고 29일 CBN뉴스가 전했다. 종교 자유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법률 단체인 퍼스트...
20240530 Ten Commandments
美 루이지애나, 학교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법안 통과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아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회가 모든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뉴스맥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법안이 법으로...
20240528 USA_tornado
[오늘의 열방] 美 중남부, 폭풍우·토네이도로 18명 사망 외 (5/28)
오늘의 열방* (5/28) 美 중남부, 폭풍우·토네이도로 18명 사망 미국 중남부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아칸소, 켄터키 등에서 폭풍우와 토네이도 등이 잇달아 최소 18명이 숨지고...
20240527_YP_sexual abuse
"세계 어린이 10명 중 1명 온라인 성학대 경험"
영국대학 연구결과 연간 3억명 성적 위험 노출 매년 전 세계 어린이 3억명 이상이 온라인에서 성적 학대에 노출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20240226 LGBTQ
美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
사우스 캐롤라이나, 미성년자의 성전활 절차 금지하는 25번째 주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지난 21일, 미성년자의 성전환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워싱턴스탠드에 따르면,...
20240407_NextGen Marxism_1
미 캠퍼스 시위 배후, 마르크스주의자들
-미국 체제 반대, 사회불안정하게 만들어 이득 취하는 기회주의자들-BLM단체들, 미국 해체 위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 최근 미국 캠퍼스에서 반전 시위 속 팔레스타인 지지가 이어지면서...
20240526_USA_UMC
[오늘의 열방] 동성애 인정 美 UMC, 동성애로 파면 목회자 복직 외 (5/27)
오늘의 열방* (5/27) 동성애 인정 美 UMC, 동성애로 파면 목회자 복직 약 20년 전 동성애 관계로 인해 미국 연합감리회(UMC)에서 파면당했던 목사가 복직됐다고 최근...
300_12_1_Life of Faith1(1068)
우리 부부는 흑암에서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
300호 | 믿음의 삶 우리 부부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흑암에서 건져낸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놓치지 않으신 주님의 강인한 그 손길이 있었다. 철없는...
20240217 Cannabis
[오늘의 열방] 美, 대마초 이용자 음주 인구보다 많아 외 (5/25)
오늘의 열방* (5/25) 美, 대마초 이용자 음주 인구보다 많아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에 손을 댄다고 응답한 사람이 같은 빈도로 술을 마신다는 사람보다 많아진...
300_11_1_Editor Column(1068)
혼돈의 시대 분열의 시대, 어게인 정오기도회를 기대하며!
300호 | 편집인 칼럼 1857년 9월 12일. 수십 톤의 금괴를 실은 ‘SS 센트럴 아메리카’호가 파나마를 출항, 미국의 당시 교역과 상업 중심지로 주목받던 뉴욕으로 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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